수건입니다. 서영쌤, 내담자분들, 상담쌤, 관리자분들 잘 지내고 계시죠?

지난달 지침을 보내고 공백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네요.

반응은 보이지 않네요. 차단이나 프로필의 변경, 찔러보기 톡이나 통화도 없고요.

열심히 SNS지침을 하고있고 반응이 안보이니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만 그만큼 여친이 많이 힘들어할거라 이해하고 있습니다ㅋㅋ

리바와는 진도가 잘 나가고 있네요. 여친하고는 다르게 티격태격 하면서도 잘해주는게 보여서 대체자가 되는게 아닐까 최근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아트라상 하루마다 와서 2~3개, 상담받은 내용 꾸준히 복습하고 있습니다.

남은 공백기 잘 보내고 2차 지침을 보냈을 때 어떤 반응이 올지 기대됩니다~

서영쌤 후기 읽고 계시겠죠? 2차 지침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