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쌤 몇일전에 음성상담 받은 내담자입니다ㅎㅎ

만난기간도 너무 짧아서 상담시간을 못채웠는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아트라상 말로만듣던 오주원 이네요^^

2017년 부터 아트라상 상담을 받아왔는데 항상 오주원쌤이 궁금하긴 했어요 ㅎㅎ

쌤이 바로 만들어주신 지침 쓰자마자 1초만에 카톡을읽고 전화가 왔고 자신있었기때문에 전화 받았어요.

굳이 제가 무슨말을 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술술술 얘기하면서 다음날 저녁에 만나서 밥먹자는 얘길 들었고
아 게임 끝났네^^ 이생각했죠 ㅎㅎ

배 탈장때문에 배를 부여잡고 저를 보러 왔더라구요 ㅋㅋㅋㅋ

자존심때매 가끔 틱틱대는게 보이는데 그냥 마냥 귀여워요 ㅋ

이렇게 순식간에 해결될줄은 몰랐는데.. 역시 목소리는 완전 동안이신 오주원쌤 감사합니다^^ㅋㅋ

주원쌤이 많이 발전하신거 같다고 했는데 제가 생각해도 2017년의 첫 상담을 받을때와는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해요ㅋㅋㅋ 늘 그래왔듯 아트라상 들어와서 꾸준히 공부할거구여 앞으로 더더더 발전하고 싶네요

마약같은 아트라상 존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