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를 자주 남기는거 같녜용. 내일(5/15일)은 하서영선생님께서 주신 공백기가 끝나는 날이고. 오늘은 손수현 선생님께 갔습니다 ㅎㅎ 선생님께도 확률이 높은 편이라고'최소' 70퍼센트정도라고 하시길래 '어? 하서영선생님께서는 90퍼센트라고

하셨는데요?@_@ 그런데 녹음 내용 들어보니 '최소'를 못듣고 퍼센트에 순간 욱...죄송해요.^^ 최소를 못들었어용 후기를 볼때마다
상담비가 아깝지 않다고 많이들 하시잖아요? 상담 받기전에는 솔직히 '이 분은 재회가 되서 그렇겠지 '이랬는데. 오늘에서야 저도

그말이 확 와닿네요. 하서영선생님 관리자님 그리고 손수현 선생님까지 제게 멘토가 3분이나 생기거잖아요?^^ 남자에게 사진을
지우겠다고 했는데. 못지우고 있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그러다. 어떤분이 컴퓨터로 저장하고 지웠다는 글을보고

바로 실행 했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따라해서 죄송하고, 좋은 팁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저는. 조금씩 제 프레임을 높여보려구요. 저도 이곳에 재회후기를 남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취준생이라. 빈둥거리고 지내면. 나쁜 안상이 생길까봐 학원도 다니는 중이에요
이게 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스펙을 쌓아놓으면 본인에 가치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