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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걸' 몰라서 어려웠던 겁니다.


14년간 연애, 재회, 이별 상담 분야 1위를 유지한 아트라상입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성관계에 고민을 가진 5만명 이상의 분들이 아트라상을 찾아주셨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7,000여개 이상의 후기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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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위해 수치를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그만한 경험과 데이터를 가진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 글을 읽을 동기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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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영 상담사입니다. 오늘은 사례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례1. 여자와 남자가 데이트 중입니다. 여자는 갑자기 남자의 행동에서 서운함을 느낍니다. 여자는 이유는 말하지 않은 채 표정이 굳어지거나 틱틱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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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남자가 야근을 하는 상황입니다. 몇 주 전 남자가 야근을 했을 때는 여자 역시 약속이 있어 서운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아쉽고 서운합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짜증을 내고 서운함을 감정적으로 토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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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3. 남자친구에게 섭섭하다고 울면서 표현합니다. 남자친구가 변한 것 같아 불안해 홧김에 헤어지자 말을 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식은건지 묻고 불안해합니다.

만약 위 사례에 해당되거나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면 오늘 글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또한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되기 위해 아기를 좋아하는 모습, 집안일을 잘하는 모습, 성실한 모습을 어필해야겠다 생각한 분이 계시다면 역시나 집중해주세요. 더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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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 : "예측 가능한" 채찍을 때려라

30대의 연애는 20대와 다릅니다. 단순히 마음이 크다는 이유로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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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남자는 '이 사람과 미래를 함께 했을 때 괜찮은 사람일까?' 를 고민합니다. 아트라상에서는 이와 관련된 요소들을 '신뢰도' 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성격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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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신뢰도가 높다면 남자는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렇다면 신뢰도 높은 여자란 어떤 모습일까요? 상담에서는 구체적인 스킬들까지 설명을 드리는데 난이도상 오늘 글에서는 핵심만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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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신뢰도를 높이고 지혜로운 여자로 보이고 싶다면 '채찍' 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연애 중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화를 내고, 서운함을 표현하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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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말씀드렸지요. 상대가 '예측할 수 있는' 채찍을 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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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례들은 사실 '예측할 수 없는' 채찍으로 신뢰도가 떨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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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여자와 남자가 데이트 중입니다. 여자는 갑자기 남자의 행동에서 서운함을 느낍니다. 여자는 이유는 말하지 않은 채 표정이 굳어지거나 틱틱거립니다.

=> 채찍의 '타이밍' 을 예상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남자는 여자가 마음이 상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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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경우 남자는 '왜 서운한지 말을 안해주니 고칠 수도 없고, 늘 이유도 모르고 눈치보고 풀어줘야하는건가' 생각하며 지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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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툰 사람으로 판단하며 신뢰도를 낮게 보게 됩니다. 또 남자는 여자가 '언제 서운해 할 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자와 사이가 좋아도 종종 긴장하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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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남자가 야근을 하는 상황입니다. 몇 주 전 남자가 야근을 했을 때는 여자 역시 약속이 있어 서운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아쉽고 서운합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짜증을 내고 서운함을 감정적으로 토로합니다.

=> 사례 1과 마찬가지로 채찍의 '타이밍'을 예상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여자는 일관되지 않은 채찍을 때립니다. 기분이 좋거나 내가 바쁜 상황에서는 넘어가고, 예민하거나 내 상황이 나쁠 때는 남자에게 섭섭함을 토로하고 화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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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서운함을 표현하는 기준이 여자의 기분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남자는 여자를 감정적인 사람, 자기 중심적인 사람으로 판단합니다. 신뢰도는 당연히 떨어집니다.

사례3. 남자친구에게 섭섭하다고 울면서 표현합니다. 남자친구가 변한 것 같아 불안해 홧김에 헤어지자 말을 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식은건지 묻고 불안해합니다.

=> 사례 3의 경우 '채찍의 수위' 를 예상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만약 서운하거나 불만이 있을 때 집에 휙 가버리고, 전화를 끊어버리거나, 소리를 지르고, 우는 등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이 경우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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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의 모습을 보며 '갈등이 생겼을 때 이성적으로 대화하여 풀 수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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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감정적인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는 경우, 남자는 관계에 문제 혹은 충돌이 생겼을 때 여자가 '어느정도로 반응할 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이 사람과는 문제가 생겼을 때 무슨 행동을 할 지 몰라. 나를 상처주는 행동을 할 수도 있어' 라고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확신은 떨어지게 됩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연애 중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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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oo 한 상황에서 oo 한 표현으로 채찍을 때리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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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예상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연애 중 여자가 언제 화를 낼 지, 어떻게 화를 낼 지 예상할 수 없다면 불안 속에 남자는 여자에 대한 확신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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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언제 화를 낼 것인지 그리고 감정이 상했다면 어떻게 표현을 하고 갈등을 해결할 것인지 상대에게 알려주세요. 사이가 좋을 때 혹은 첫 싸움 뒤에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전달하면 됩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의외로 여자분들이 이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내담자시절 그러했고요. 알고보면 아주 평범하고 사소한 순간들에서 남자는 여러분에게 확신을 얻지 못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오늘 글이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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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걸' 몰라서 어려웠던 겁니다. 마침 -

관련한 내용을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칼럼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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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ishia/220808070983

결혼하고 싶은 여자 되는 방법[칼럼]2014.7.13 이 글만 잘 이해해도, 당신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다시 만나고 싶은 여자'가 될 수 있다. 여...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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