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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는 남자, 그들의 심리 해킹
아트라상
2024. 08. 19
지난 14년간 국내 1위 재회상담소 아트라상입니다. 아트라상은 단순히 뇌피셜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심리학에 기반한 정확한 분석과, 확률을 제시하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상담을 신청하지는 마세요. 스스로 칼럼을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상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1천여개의 칼럼이 있습니다. 모두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베스트 칼럼이라도 읽고 상담을 고민해보세요.

아트라상 하서영 상담사입니다.
네이버에 찔러보는 남자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말들이 나옵니다.
"그런 남자는 안 만나는 게 맞지 않나요?"
"버리세요. 그런 사람 변하는 거 못 봤어요."
"찔러보는 남자는 믿고 거릅니다."
존중합니다. 진심으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남자든 '그런 남자는 안 만난다' 고 합리화만 해 버리면 발전이 없습니다. 그들의 심리를 어떻게든 추측하려 해 보아야 사람 심리에 조금씩 눈을 뜨게 됩니다. 그렇게 발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14년간 재회 상담 1위 업체로서, 지금까지 총 51, 265 분이 상담을 받은 재회상담소, 아트라상의 분석은 무엇이냐? 에 대해서 답을 하고자 합니다.

찔러보는 남자는 정말 가벼운 남자들 뿐인 걸까요? 나를 갖고 노는 걸까요?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어장관리를 하거나 가볍게 접근하는 남자들도 어느 정도 여자의 매력을 고려합니다. 여자가 너무 매력이 없거나 전혀 관심조차 없다면, 찔러보는 연락 또한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당신의 주변에 전혀 매력이 없고, 섹시하지도 않은 한 남자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렇다면 그 남자에게 찔러보기를 하고, 은근히 어장 관리를 하고 즐길까요? 딱히 그럴 마음조차 생기지 않을 겁니다. 귀찮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것들을 태생적으로 즐기는 10%의 사람들 제외)
조금 어려운 설명을 하겠습니다. 독해력이 있는 사람만 이해할만한 구절입니다.
사람은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의 '가치' 를 판단합니다. 상대방의 가치가 높다면, 그 사람에게 끌리면서 고프레임이 형성 됩니다. 상대방의 가치가 낮다면, 그런 사람에겐 매력을 느끼지 못하여 저프레임이 됩니다.
이처럼 프레임이란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가치라 볼 수 있습니다. 프레임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혐오 - 무시 - 무감각 - 호기심 - 호감 - 사랑 - 집착
왼쪽으로 갈수록 저프레임,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프레임이겠죠.

여기서 찔러보는 남자는 당신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요? '호기심' 정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완전히 혐오하거나 무시하는 단계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앞서 설명 드렸듯이, 혐오나 무시 단계에 프레임이 있다면 당신에게 연락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즉, 그들도 어느 정도 여자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상담을 해 보면, 이처럼 툭툭 건드려보는 남자들도 여자를 만났을 때 굉장히 좋아하거나, 매력적인 여자를 볼 때 짓는 태도를 취하거나, 호감을 표현하거나 하는 반응들이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 아트라상에서는 이렇게 어장관리를 하는 유형들 케이스는 보통 성공 확률 100% 가 나옵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다른 변수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 그러합니다. 혐오에서 호기심까지 프레임을 끌어 올리는 게 어렵지, 호기심을 사랑정도 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호기심 단계에서 '내가 매력이 있구나! 더 다가가야지' 하고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연락을 넣고 계속 다가가면 어떻게 될까요? 이 때는 프레임이 점차 하락해 버립니다. '호기심' 단계에서 '무감각' 으로 하락하고 맙니다.
따라서 이 때는 프레임을 추가적으로 높임으로써(상담을 받으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상대방 마음의 무게추를 이 쪽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상담을 받지 않으신 분들 입장에선 방법이 궁금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글에 모든 원리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독해력과 의지가 있는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어장관리 케이스를 해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wishia/223497869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