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칼럼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칼럼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칼럼 게시판
내담자 전용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아트라상 블로그 활용법 1탄] 제 케이스도 재회된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서영 상담사입니다.

​

​

요즘 하루 평균 수십여 건의 상담 신청이 들어오면서 상담 대기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

​

이런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만은 않습니다. 내담자 출신으로 상담을 기다리는 마음이 어떨지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상담 날짜까지 확률이 낮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매일매일 칼럼을 읽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

​

사실 어제 작성된 소개 글처럼 블로그의 글을 이해하신 여러분이라면 꼭 상담을 받지 않더라도 수많은 칼럼, 후기 그리고 프드프의 아트라상 무료 PDF를 읽고 스스로 재회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상담 수요를 보면 혼자 힘으로 해내는 것이 아주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

​

여기서 제 고민은 시작됐습니다. 내담자 스스로 재회를 할 수 있게 더 도울 방법은 없을까? 내가 내담자라면 블로그의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할까? 700개가 넘는 글 중에서 내가 필요한 글만 찾아낼 수 있을까?

​

​

그 고민 끝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혼자 재회할 수 있는 '아트라상 블로그 활용법'입니다. 1, 2탄에 걸쳐 스스로의 힘으로 재회할 수 있는 블로그 활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

※ 단, 오늘 글은 블로그의 글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이론 이해도가 있는 분들, 상담 경험이 있는 기존 내담자분들께 더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아트라상을 처음 방문하신 분들, 이론의 틀이 잡히지 않은 분들은 공지사항의 다른 글을 먼저 읽고 이론의 틀을 잡은 뒤에 이 글을 읽어주세요.

​

​

더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재회를 이뤄내길 바라며 설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

(참고로 상담사 교육 수준의 내용이라 지적 호기심이 강한 분들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교제가 될 겁니다.)

​

4년간 상담을 하며 내담자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TOP 2를 뽑아 각각의 질문에 대한 블로그 활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중 1탄입니다.

​

​

내담자 :

​

Q. 제 케이스와 비슷한 재회 후기가 있을까요?

​

Q. 제 케이스도 재회가 된 적이 있나요?

​

Q. 제 케이스는 특이한 것 같은데, 다른 후기에서 못 본 것 같아요

​

Q. 후기와 칼럼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

상담사 : '속성' 이 같은 후기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

블로그 활용법 1탄 : '속성표' 를 활용해라

사실 10년의 방대한 상담 데이터가 누적되면서 대부분의 내담자분들은 자신의 케이스와 비슷한 후기나 칼럼을 찾을 수 있습니다.

​

​

하지만 이별하고 절박한 상태에 있는 내담자분들이라면 내 케이스와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많이 모으고 싶을 겁니다.

​

​

이 때는 '속성' 이 같은 후기를 읽으시면 됩니다.

​

​

예를 들어 김치, 떡볶이는 '매운 음식'이라는 공통된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애, 이별 케이스 역시 특정 기준에 따라 분류가 가능합니다. 아래에 있는 속성표로 싹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

이 속성표는 외우거나 이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 케이스가 어떤 속성에 해당되는지 찾는 사전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가 보다 하고 가볍게 스킵하면서 내려가시면 됩니다.

​

​

자동 가능성 제시가 되는 케이스

- 장기 연애

- 사내 연애 (모임/회사/학교)

- 이별과 재회를 반복한 연애 (잦은 다툼을 한 연애)

- 오랜 친구였던 경우

상대에게 대체자가 부족한 케이스

- 물리적으로 대체자가 부족한 환경에 있는 경우 (시골 거주, 군인, 해외에 있는 경우 등)

- 연애 경험이 적거나 모쏠인 경우

- 집돌이/집순이에 주변 인간관계가 넓지 않은 경우

- 철벽녀, 철벽남 타입인 경우

- 동성연애

- 장기 연애

- 이혼한 경우

강력지침 / 카운터펀치가 필요한 케이스

- 명분이 확실한 경우

- 저프레임 케이스 중 일부

- 이중모션이 장기화되는 경우

- 상대의 내적 프레임이 낮아 내담자의 신뢰도가 회복되지 않는 경우

- 그 외 상담사가 강력지침이 필요하다 판단하는 경우

상황적 문제가 있는 케이스

- 부모님 반대

- 이혼

- 장거리 연애

- 평판이 걸린 경우 (사내 연애 등)

친밀감을 보호해야 하는 케이스

- 짧은 연애

- 썸

​

조금 복잡하죠? ^^;; 눈으로 가볍게 훑어만 보세요.

​

이제 실전에 적용해보겠습니다. 두 케이스가 있습니다.

​

​

A. 제 전남친은 군인입니다.

​

B. 저는 육지, 제 전남친은 섬에 삽니다.

​

​

위 두 케이스는 사실관계만 봤을 때는 공통점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

​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첫 번째 케이스는 군인 이별 케이스고 두 번째 케이스는 장거리 연애 케이스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

​

그럼 이제 두 케이스를 속성표에서 찾아보세요. 놀랍게도 전혀 다를 것 같았던 두 케이스는 '상대의 대체자가 부족한 케이스'라는 속성이 일치합니다. 즉, 상담사의 관점에서는 닮은 면이 있는 케이스인 것입니다.

​

​

대부분의 분들은 블로그에서 자신의 정보와 정확히 일치하는 글을 검색합니다. 상대가 군인이라면 군인, 군대를 검색합니다. 2년 연애를 했다면 2년을 검색하고요. 하지만 꼭 나의 케이스와 사실관계, 정보가 정확히 일치하는 글만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

​

군인 이별을 한 내담자는 장거리 연애 이별 칼럼, 재회후기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 케이스 모두 상대에게 대체자가 부족하다는 속성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

​

상담사의 기준에서 닮은 케이스로 묶인다면 재회의 원리 역시 유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속성을 가졌다고 지침의 형태와 재회의 원리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관련한 글을 읽으며 내 케이스를 이해하는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재회, 지침의 힌트 역시 얻으실 테고요.

​

​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과연 속성표를 이해하실까, 글이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속성표의 원리를 하나씩 설명드리기에는 너무 난이도가 높을 것 같아 오늘은 결론만 말씀드렸습니다.

​

​

위 속성표는 하나하나 다 분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글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제목 그대로 '블로그 활용법'입니다.

​

​

내 케이스와 비슷한 케이스를 찾는 법에 대해 설명드리고 싶었던 것이니 이 속성표를 활용해서 수많은 자료들 중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 효과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속성표를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이 읽어야 할 글이 이미 2~3배는 늘어났을 겁니다. ^^

​

​

갑자기 글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빠른 시일 내에 블로그 활용법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

p.s. 내공이 있고 이론 욕심이 있는 내담자분들은 위 속성표를 분석하는데 도전해도 좋습니다. 또 혹시나 제가 속성표에서 빠트린 케이스가 있는 것 같다면 언제든 '이 케이스도 속성표에 해당되지 않나요?'라고 의견을 주셔도 좋습니다 ^^

재회하는 법 이론, 무료 PDF 파일 링크입니다

https://pudufu.co.kr/home/pdf_detail_page/544

​

scroll-upscroll-down
채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