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프저신인줄 알았는데 저프고신으로 판정받고 놀라움에 감탄한 내담자입니다.

하서영 상담사님께서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해주시고 자신감 주셔서 박수 쳤던 내담자 기억하시죠? 고민하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가다가, 지침 주셨을 때 정말 유레카를 외쳤어요!!

어제 상담후 마음 준비하고 1차지침 수행했는데 곧바로 지인들 통해서 전화가 오네요. 잠시 전화받을까 생각도 했지만 굳게 다짐하고 안받고 무시중입니다. 안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이렇게 후기쓰면서 마음을 다 잡아보려구요!!

서영쌤! 전화하면서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최대한 버티고 보고드릴거에요!! 그럼 저는 또 인내의 시간을 가지러 갑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