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2018년도부터 쭉 아트라상과 함께한 여성 내담자입니다.

하서영 상담사님과는 2018년부터 벌써 4번째 음성 상담 통해 만나뵙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여지껏 살아오면서 저프레임 성향이 강한데다 내프도 약한 편인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다치고 힘든 게 너무나 싫어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불신도 많고 의심많은 사람이었어요.

외관적으로 봤을 땐 그래도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 같다, 예쁘다 소리는 꽤 들었던 편이라서

그런지, 그래도 사람들 속에서 인기는 쭉 있어왔던 편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성격, 성향들 덕분인지 저는 어릴 적 길었던 한 번의 장기연애를 제외하고는

거의 언제나 차이는 연애를 해왔었더랬죠. 처음엔 나를 먼저 너무 좋아했던 상대들이 항상 저를

차게 되는 그런 무한 레파토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연애 뿐만 아니라 제 인생에 있어서도 뛰어넘어야할 담장이 높았던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아트라상을 발견했고, 처음엔 제게 머릿속에 사이렌을 울려주시며 연애에 있어 큰 깨달음을 주셨던

한서진 상담사님과 음성 상담으로 뵈었었고 아주 빠른 차후 상담일정 을 희망했던 차에 인연이 닿게 된 분이 하서영 상담사님 이셨습니다.

이후로는 줄 곧 하서영 상담사님께 상담을 받아왔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 길다면 길다고 볼 수 있는

기간동안 저는 늘 하서영 상담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저는 언니가 없기도 하고, 사촌언니가 있긴 하지만 가깝지 않습니다. 친구들중에도 친한 '언니' 는 별로

없는 편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 정말 언니처럼.. 저를 위해 생각해봐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어쩌면 혼나는 순간 까지도요...!!! (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언니처럼, 친구처럼, 든든한 내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셨고 그렇게 힘든 연애 상황 생길 때마다 찾아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이론과 칼럼을 체화하여 내담자로서 얼른 졸업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수도 있겠고,, 그렇게 해나가야겠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힘들 때 이렇게 찾아뵐 수 있는 것도 전 좋은 것 같습니다.


맘처럼 쉽게 조절이 안되는 마음이란 것이 늘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트라상, 하서영 상담사님과 함께 더 나은 인생, 선순환 잘 그려내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홧팅입니다!! 다같이 행복하게 선순환 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