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보여서 다시 올려요. 닉네임으로 올리면 전남친이 알아볼 확률 100퍼센트라 ㅋ 저 타업체서 60만원이상을 날린ㅠ 원래 닉네임으로 올리면 전남친이 알아볼 확률 100퍼센트라. 부득이하게 아이디를 하나더 만들었네요ㅋ 저 아실지!? ㅋ 긴장과 설렘으로 기다리던 통화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속이 뚫린 기분이에요^^
저는 전 남자친구가 완전히 마음이 떠난 줄 알았는데 정 반대라 의아 합니다. 지침 문자도.. 두렵구요.솔직히 타업체서 60만원이상을 날린 터라...
이곳도 솔직히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타업체의 길들여진,?것때문에 선생님님께 다음 상담을 얘기했더니 오히려 다그치시며 안하도록 하셔야죠 이말에 정말이곳은 다르구나 느꼈어용ㅠ
솔직히 반응도 두렵고 하지만.자신감을 갖겠습니다. 재회확률8~90퍼센트라며 남자친구가 아직은 절 좋아한다는 말씀이 기대반 걱정반 이지만ㅠ
일단 해보겠습니다. 오늘 상담 정말많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