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서영 상담사님 어제 문서 상담 받은 갈매기 입니다.
지침도 아직 기간이 많이 남고 이론숙지도 미숙하지만 상담받기전 컬럼이나 후기등을 보면서 느낀거랑 상담받고 느낀거 진짜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ㅋㅋ
힘들때 일어나는 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이고, 프레임이론 신뢰감등 여러 이론들은 결국 자기 자신이 바뀌는척 멋져보이는척 잘난척이 아닌 진짜 내면부터 바꾸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야겠구나 느꼈고 상담을 받으신 모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 자신이 타인이 아닌 스스로 변화하려 할때 진짜가 되고 더 멋있고 간지난다는거 아실꺼에요ㅋ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누구한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그럴꺼에요 전 과감하게 그 틀을 깨볼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혹은 세상의 눈이 아닌 나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봤을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일때 그때 내가 이루려하는것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꺼 같아요. 상담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바뀐 모습으로 내스스로 간지난다 느낄때 그때 에프터 메일로 다시 찾아뵐께요 하서영 선생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