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4년 6개월 연애 고프저신 남자 입니다. 얼마전 제가 먼저 문자하고 전화 하자고 한뒤
3시간 가량 전여친과 통화 햇내요.. 제가 제 프레임을 또다시 낮춰 버린거 같네요..
처음은 우리둘이 사귀엇던 얘기 일상 얘기 하다가 소개받은 여자 3번정도 만나고 너 생각 나서
더이상 안만난다 ㅋㅋ (괜한 얘기) 그러니깐 전여친이 이쁘냐 말랏냐 몸매 좋냐 이런식으로 질투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제가 프레임을 낮추면서 아직도 널 사랑한다 하지만 너가 아니라면 나도 아니다 처음에는 너만 날 좋아해줄주 알앗는데 나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더라 라고 하고 확신 스면 다시 연락해 너무 늦지 않게 얘기햇고요.  방금 문자로 제가 엊그제 통화하고 내맘정리 되니깐 다시 행복해진다 그점 고맙다 아픈데 시간내서 잘좀 치료 해라

라고 보내고 문자가 왓내여 전화차단 풀엇엉(제가 통화하면서 웃으면서 ㅋㅋ너는 맘대로 전화하고 나만 차단 박는거는 너무한거 아님? 얘기함)아푼데 치료 받을겡 잘지내고 잇엉 라고 왓내요 ㅎㅎ
제가 너무 급햇어요 ㅎㅎ 상담사님이 다왓다고 햇는데 순간 주변사람들 말에 혹해서 잡을려다 이렇게 됫네요 ㅋㅋ 주변사람들 말듣지 맙시다 큰일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