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따뜻한 초초미남 관리자님♡

상담 신청하자마자 제일 먼저 달리는 관리자님 안내 댓글

"안녕하세요.아트라상의 관리자입니다."

이게 자동댓글인걸 알면서도, 마치 정말 관리자님이 달아주신 것 같아서 안심이 되고, 기분이 좋아져요

'관리자'라는 딱딱한 호칭이 아트라상에서는 가장 따뜻한 명사에요~~ ♡♡

저 한 사람과 정말 재회하고 싶어서 최고의 세 분의 상담사님께 무려 4번이나 상담을 받았는데 ㅎㅎ

물론 그 분과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저는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을 얻었어요.

그 중에서 관리자님, 시현쌤은 제가 평생 아끼고 좋아할거에요!!!!

그 때 힘들었을 시절에 관리자님께서 많이 신경써주시고 위로해주셨던 건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매번 아트라상에 올 때마나 환영해주셔서 제가 덜 망설이고 올 수 있다는 거, 다 관리자님 덕분인거 아시죠~?

오랜만에 왔는데도 잊지 않고 반겨주셔서 저도 너무 반가웠어요.!!!!!!!!!!

얼굴 한 번 뵌적이 없는데도, 때로는 알게된 지 오래된 친한 오빠처럼 정말 친근감이 느껴져요 ㅎㅎ 저만의 생각일지도?ㅋㅋ

관리자님 늘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세요 사랑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