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상담받은 내담자입니다
신중한 상담준비하신다구 10분정도 늦으셧는데 이해해요

저는 중프레임을 가진 20대중반 남성이고 전여자친구는 극 내적프레임을 가진 아이입니다

저희는 총6개월 남짓사귄 커플이엿고 행복하게
잘 사귀다가 제가 프레임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점에서 상대방은 절 지적과 비난을 조금씩 내뱉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잦은 의견충돌로 헤어지게 되고 아트라상을 알게 됩니다.

먼저 하서영상담관님이 전화를 받자마자 상큼하신 목소리로 응대해주시더라구요.

역시나..칼럼 잘읽었냐는 질문과 함께 문제를 내시더라구요.. 대략 난감ㅋㅋ

저는 상대방이 저프인건 알고 있엇지만
이렇게 최하까지 떨어지는 저프레임은 처음본다 말씀하셧고 확률은 60% 지침긍정적일시 90%받았습니다

상대가 너무 저프 저신이라 제가 확 변하지 않는이상 다가오지 않을거라 예상하셔서 강력지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마 2주뒤에 결과가 나오거나 또 진흙탕싸움이 될거같은데 그 공백기동안 잘 버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