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담자 여러분

저는 올헤 5월초 상담을 받았던 내담자에요

지금은 하서영 선생님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부터 굉장히 힘들어하며

일상생활은 거의 되지 않고 매일 술먹고 밤새고 하루도 안빠지고 울며 지내다

하서영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부터 많이 좋아졌어요

좋아하던 여성분이랑도 그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의 관계로 발전하였구요

저를 거의 살렸다고 봅니다 ㅜㅜㅜ

재회확률도 30프로였는데,,, 하서영선생님께서는 기적에 가깝다고 말하시네요

하서영 선생님이 주셨던 미션들 사실 다 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해나가다 보니깐 분명 달라지는게 조금씩은 보입니다

본인의 가치를 깨닫고 발전시키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뭐 칼럼 읽고 실천하는 와중에 눈에띄는 결과도 없고 이해도 잘 안간다 싶으면

하서영 선생님 말씀대로만 하세요.. 정말이에요

저는 선생님의 말을 어긴적이 몇번 있어요 ㅎㅎ

여기다 처음 말하지만 ㅜㅜ

정말 확실한건 하서영 선생님 믿으시고 본인의 모든것을 다 털어 놓으시면 분명 생각이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저는 심지어 심리상담검사 받은 자료들도 다 보내드렸었어요

그정도로 너무 힘들고 눈물때문에 앞이 안보인다는 말을 처음으로 경험해봤거든요

지금도 그떄 생각하니깐 울컥하네요

계속 미션 수행하다보니 시간이 해결해준것 같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죽을것 같아도 안죽더라구요

저처럼 내프가 엄청 낮은분이 계시다면 조금은 덜 슬퍼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