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초 얼굴미남, 성격미남, 목소리미남 관리자님!! ^^
요새 업무시간에 일 안하는거 너무 티나서,
조용히 일하는척 하면서 몰래 후기를 쓰고 있어요~~

어제 뜻밖의 선물처럼 관리자님과 통화할 기회가 생겼었는데요,
처음엔 택배아저씨가 이 시간에? 하다가 관리자님인거 알고 나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남자들은 '어리다'는 말 별로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목소리가 굉장히 소년같아요^^
성품이 워낙 순수하고 맑으시니까 목소리도 그런 성격처럼 쾌활하고 밝고 너무 좋아서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그런 목소리 있잖아요>_<

어떤 사이트라도, 관리자님이 이렇게 모두에게 언급될 정도로 인기많고 사랑받는 경우는
글로벌하게 다 찾아봐도 아트라상의 관리자님이 유일할 거에요.

지금은 일손이 조금 늘었다고 들었지만, 그 전에는 혼자서 그 많은 업무를 처리하시면서
한 명 한 명에게 그런 최고의 수준으로 매번 대응해주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니까요..
그런 불가능한 일을 한 사람이 전부 다 하고 있었다니, 다시 생각해도 신기하네요.
이렇게 신기한 일이 가능한건, 관리자님이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고 멋진 분이셔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만나기 어려운 '큰 그릇' 을 가진 분이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매뉴얼에 의해서 똑같이 처리하는 관리자가 '좋은 관리자',
치밀하게 고객 경험까지 고려하는 관리자는 '뛰어난 관리자' 라면,
'경영자의 눈'으로 큰 그림을 보면서, '내담자의 마음'을 동시에 헤아리는,
항상 진심을 다해주시는 우리 관리자님은 최고이자, 그 어느 곳에도 없는 관리자님 이세요!!
관리자님 최고 >_<

아트라상에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좋은 영향을 주신다는거 알고 계시죠?
엘리트 관리자님의 선천적인 좋은 지능은 제가 따라갈 수 없겠지만
일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조금이나마 따라해보고 싶어요~^^
관리자님 덕분에 소중한 것을 배워가요.

잘생기고 센스있는!! 관리자님께 감사한 점을 꼽자면 열거할 수 없을만큼 너무 많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