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일단 재회는 아니구요
이강희 상다사님께 문서 상담 받앗습니다
저는 나이도 삼십대 중반이고 돌싱남 입니다 ㅋ
오늘이 싱담 완료되는 날이라 내심 기다리고 잇엇는데 발신자 제한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원래 안받는데 후기들에서 본게 잇어서 음상 상담시 빌신자 제한으로 전화가 왓다는 아트라상 이구나 기쁜 마음에 전화를 받앗습니다 관리자님 이셧나 봐요???이강희 상담사 님께서 전화로 지침 설명을 주신 다는겁니다 제가 왜요??햇더니 이해를 못하시거나 거부감이 심하게 들수도 잇다고 하시면서 무슨 또라이 같은 지침 이냐고 생각 하실까봐 그러신다네요 그말을 듣고 걱정은 되더라구요 뭐지??얼마나 말도 안되길래 이러는 거지??약간은 능력작인 부분이라 하시어 혼자 여러 생각을 햇드랫죠 찗은 시간에 그래도 저는 괜칞다고 문서로 보내주시라고 하고 끊엇어요 오늘 야근이 잇어서 그시간에 전화을 못받을수도 잇겟다 싶엇던 상황도 잇구요 일하는 중에 혹시나 해서 저녁 늦은 시간쯤 폰으로 접속해서 진단 내용을 봣네요 다른 님들처럼 고프저신 저프저심 이란 말씀은 없더군요 제 예상엔 고프저신 입니다 저는 그래도 나름 5-60프로 정도 생각 햇는데 두둔 80퍼 와 장기적으로 볼경우 90퍼까 가능 하시다 하시더군요 일단 그렇다 치고 밑으로 밑으로 빛에 속도로 스크롤 하여 지침을 본순간 으짜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이게 또라이 같다는 건가???스~~~~ㅂ 흠 나도 아트라상에 취직 할수 있을까 ???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내심 겁주시더니 지침은 그닥 충격적이진 않더군요 저도 한때는 제머릿속에 스처지나가던 방법중 하나엿으나 실현 가능성이 적엇고 확신이 들지 않던 방법 이엇네요 제가 거만해 보일수도 잇지만 어느정도 상담을 기다리면서나 헤어지고나서 여러 타업체 연애 조작단 등 상담 빋앗다가 확신이 없어 포기하려던 찰나 상담 업체에서 한군데 포기 하라는 말도 잇엇고 아트라상을 알게되어 프레임 이론 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띄엇죠 프레임 이론 이란게 와닿지가 않고 흥미가 없엇다면 포기 햇겟죠 많은 칼럼과 후기들 상담후기 틈나는 대로 폰에서 접속해서 읽엇고 퇴근 하고 집에 와선 다시 피시방에서 두시간식 할애하며 읽엇네요 그리고 와닿는 칼럼들은 프린트 까지 해서 지금도 다시 읽고 잇구요 그래서 그런가 내프도 많이 안정된거 같아요 그래서 지침이 그닥 충격적이거나 거부감이 들지 않앗던거 같네요 자기의 상황이 정말 최악이다 하시는 분들 저보단 아닐겁니다 전 돌싱에 애까지 제가 데리고 잇는 상황이고 건강상의 악제까지 전 정말 최악 입니다 헤어지고 나선 여친이 다른 이성도 만나고 잇는 상황 이구요 하지만 상담을 신청 하실분들 하시고 기다리시는분들 자존감=자신감=재회성공률up 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 하세요 누군가 상담 후기에 그러시더군요 사랑은 한사람이 끝낫다고 하면 끝나는 것이다 라고 아닙니다 상대가 끝내자고 해도 내가 끝나지 않은거면 그상황은 ing입니다 내가 포기 해야만 정말 끝이 난다고 생각해요 저역시 그래왓고요 하지만 포기 하지 않앗기에 아트라상을 알게됫고 재회에 한걸음 다가서는 길이 된거 같네요 여러분 지침만 잘 지키세요 지침이 거부감이 들지 않으려면 후기나 칼럼들을 읽고 외우다 시피 해서라도 이해를 하세요 그러면 지침이 두렵지 않을겁니다 저처럼 오히려 그상황을 그지침을 보냇을때 상대방의 반응이 궁금해서 짜릿 하실거에요 저또한 그랫어요 기다려 지네요 이강희 싱담사님 제 스타일 이시네요 직설적 ㅋㅋㅋ저도 말을 뱅뱅 돌려 말못해요 그래서 오히려 여자들이 상처 믾이 받앗을 겁니다 전그게 솔직한거다 라는 인식이 잇어서요 ㅜㅜ 지금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도 심하고 말이 앞뒤가 없을수도 잇어요 여러분들 많이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Key는 내적 프레임올리기 프레임 이론 이해하기
한가지 개인적 팁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입니다 그러시다면 지침이 거부감이 없을겁니다 두려워 마시고 도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