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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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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일지] 지침 시일을 지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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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분들 중에 시일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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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공백을 두는 시일을 1개월로 지정하였다면, 내담자는 "아 3주나 4주나 그게 그거지 뭐 4주 됐으니까 해버리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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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렇게 해선 안됩니다. 만약 시일을 어기고 싶다면, 짧게 만들지 말고 오히려 시간을 더 두세요. 예를들어 1개월을 뒀다면 3주가 아닌 5~6주 공백을 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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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는 내담자가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싫어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상담사가 두라고 하는 공백기간은 '최소한의 기간'을 둡니다. 내담자에게 오랜 공백을 두라고 하면, 100% 실망할 것을 알기 때문에 상담사는 최대한 공백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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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줄이고 줄인 공백기이기 때문에 이보다 덜 공백을 둘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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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직 프레임이 덜 회복되었다. 이 때 지침을 사용해버리면, 프레임이 올라가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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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장 행동을 한 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신뢰감 높이는 문자를 보내면, 상대는 절대 당신의 말을 믿지 않는다. 즉 지침이 무용지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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