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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심리학 이론과 운동부상과의 관계 - 나도 칼럼니스트
아트라상
2026. 10. 12
나도 칼럼니스트를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는데 업데이트가 늦고 있네요 ^^; 일주일에 하나씩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K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저도 운동과 스포츠를 정말 좋아합니다.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 운동이론을 많이 공부했고, 부상도 당하면서 왜 그랬을까 심리적인요인에 대해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내담자분이 특이하게 운동과 연관지어 '공백기'와 '지침'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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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가 상대방의 충돌 등으로 당하는 부상도 있지만 연습을 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바르지 않은 자세로 과한 운동량을 소화하면 바르지 않던 자세에 인해 과중이 되는 곳이 반복되다보면 결국 부상을 당하게 된다.
(재회심리학 이론에서 너무 저프레임을 지속적으로 행했을 때 너무 고프레임으로 저 신뢰감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되서 과중되면 결국 이별을 당하게 된다)
부상은 당하고 대회는 다가오고 마음에 조바심이 온다. 전보다 약하게 운동을 한다거나 그래도 부상이 낫지 않는다. 부상 부위보다 강하게 연습해서 부상을 이겨낼려고 진행하다가는 부상이 심해지면 심해지지 낫지를 않는다.
(이별이라는 부상을 당한 후 순한지침이든 강한지침이든 당장 재회를 하기 위해서는 행하는 지침은 알맞지 않다. 관계를 악화시킨다)
그럼 부상을 당하면 결국 뭘 해야 하나? 답이 없다 그냥 쉬어야한다. 쉬면서 근본적인 치료를 몸에게 맡긴다. 어느 정도 물리치료를 받고 재활운동을 하면서 부상을 당할 수 없었던 이유를 분석하고 잘못된 운동 자세를 교정하는 공부를 해야한다.
(이별 후 일단은 몇주 동안 아무 연락도 하지말아야 하지 않을까? 만약 낮은 내적프레임으로 이별 했다면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프레임으로 만드는 물리치료를 하고 있어야 한다. 쉬는 동안 재회심리학 이론을 공부, 다음 지침을 위하여)
부상을 당하면 얼마나 쉬어야 할까? 우리는 정확히 모른다. 알아도 다시 부상 재발 할까봐 겁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 의사가 있다 2주동안 쉬세요 그 다음부터 운동 하셔도 되요.
(상담사님들이 말하는 "~~시기에 지침을 보내세요")
대회는 다가오고 부상은 당했고 대회를 포기해야하나? 마음은 초조해진다.(상대방이 다른 사람이 생기는게 아닐까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이 나를 잊어가는걸 아닐까?) 하지만 우리는 올림픽을 나가는게 아니다. 동호인 대회는 달마다 있다.(전여자친구나 남자친구와의 재회 기회는 1년에 몇번 있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선수가 다모이는 올림픽을 나가는게 아니다.(A급 연예인이랑 연애 했던 것이 아니다) 잘 쉬는동안 그동안 올바른 자세도 공부하고 다시 자세를 수정해서 배우고 그리고 다시 운동에 돌입한다.(연애이론을 공부하는 기간)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는 조심해야 하는게 뭘까? 옛날 훈련량을 생각해서 무리해서는 안된다. 아직 몸이 예전 몸 체력만큼 올라오지 못했기 때문이다.올바른 자세라고 하지만 떨어진 체력으로 과한 훈련량은 결국 부상을 초래한다. 조금씩 차근씩 몸을 끌어올려 몇 달뒤 완전체 몸을 만들어야한다. (옛날 사겨서 좋았던 때만 생각되서 들이되면 안된다. 다시 초기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재회 대상자에게 접근해야한다)
물론 운동을 하다가 부상을 안 당하는게 좋을 것이다. 부상을 당하는 기간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결국 부상을 당하고 나서 당하는 동안 자세교정 공부 다시 부상 회복후 차근차근한 운동으로 대회에 나갔을때는 전보다 훨씬 좋은 기록을 냈다. 이건 필자의 실제 경험이다.
(이별을 안당하는게 좋겠지만 이별 후 재회심리학이론을 접하게 되고 올바른 연애이론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그 경험 후에 재회 및 다른 사람이랑 연애를 하게 되었을 때 더 건강한 더 퀄리티한 연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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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평가-
내담자분이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한듯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감정적으로 뭔가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은 쉬어라.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분석해서,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접근해야 한다."
저도 아마추어 대회(테니스, 배드민턴) 등을 준비하면서 욕심이 과하여 무리하게 부상당하고, 또 쉬어줘야 하는데 뒤쳐지는게 두려워 무리하다가 훨씬 더 장기적으로 쉬어본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 경험 이후에는 최대한 안다치려 준비운동을 하고, 만약 다친다면 가만히 있습니다. 사실 1주일만 쉬어도 좋아집니다.
몇 번 무리하다가 1주일 쉴 것을 수개월, 1년씩 쉬는 '처벌'을 받게 되면서 이제는 다치면 무조건 쉬려고 합니다.
이게 참 연애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연애를 많이 해 보고 이별을 많이 해 본 사람들은 무엇이 최선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매달리면 얼마나 상황이 악화되고, 뭔가 해 보려고 하면 더더욱 상황이 악화된다는걸 '연애 다수 경험자'들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크게 망치지 않습니다.
반대로, 연애를 처음 해 본 내담자들이나 시작조차 못 한 내담자들은 정말 상황을 많이 악화시켜 옵니다. 마치 제가 운동 초보일때 부상당하고 무리하게 움직이려고 하다가 1주일 쉬 것을 2,3개월 쉬게 된 것과 마찬가집니다. 내담자가 뭔가 하지 않았다면 1주일 이내 100% 재회할 케이스를 2,3개월~6개월 연장시켜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초보자들은 너무나 감정적이고, 무엇이 정답인지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잡지 않으면 영원히 끝날 거 같다'는 망상 속에서 상황을 망치지 않아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스스로 돌아보고 후기와 칼럼을 읽어보시면서 문제점을 일단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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