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칼럼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칼럼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칼럼 게시판
내담자 전용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재회상담, 재회사이트의 상담과 점쟁이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부제- 셜럭홈즈가 되어보자) 1편




 이 글은 함께하는 '추리'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여성에 대해 맞춰보세요.





 ---------------



웬만하면 입조심을 하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거의 대부분의 재회상담, 재회사이트는 돌팔이라고 단언한다. 이 부분은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조작된 후기를 읽어보거나, 칼럼을 읽어보면 답이 나오므로, 입아프게 설명하지는 않겠다. 직접 경험 해 보는 것도 좋지만, 반드시 후회할거라 장담한다. 



상담사의 상담실력(재회상담)을 결정하는 부분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공감성, 논리력(추리력), 많은 케이스를 경험했는가, 상담에 대한 흥미도, 지침에 대한 창의성, 직관력, 사회적지능 등등 무수히 많다. 



그 중에, 점쟁이와 상담사의 결정적인 차이점 중에 하나는 '논리력(추리성)'에 있다고 본다. 점쟁이는 직감이 좋으며,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데 능하다. 



또한 많은 케이스를 접한다. 공감성도 어느 정도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논리성은 없고, 대부분 직감, 말바꾸기, 애매하게 말하기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오늘은 간단히 '재회상담사는 어떤식으로 상대방의 성격을 추리하는가? 어떻게 재회나 짝사랑을 성공시키는가?'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상담사는 단순히 '그냥 ~해라', '상대방은 ~한 성격이다'라고 점쟁이처럼 때려맞추는 것이 아니다. 여러가지 근거를 통해 상황을 판단하고 지침을 준다.


오늘은 그 원리에 대해 소개하겠다.



쉬운 설명을 위해 1년 전 내가 겪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만난 여성' 이야기를 준비했다. 나와 함께 셜럭홈즈가 되어, 추리를 해 보자.



-----



1년 전, 나는 친구와 함께 네팔의 '히말라야 산맥(안나푸르나)' 등반을 하고 있었다. 4000미터 정도 올라갔을 때 쯤 너무 춥고 힘들어 한 쉼터에 들어가서 난로를 쬐고 있었다.



10분쯤 쉬고 있을 때,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한 여성이 쉼터로 들어왔다. 



이 여성은 거리낌없이 우리에게 인사를 했다. 우리도 인사를 하고 가볍게 대화를 나눴다. 보통 여자라면 혼자 이런 춥고 위험한 곳에 혼자 올 리가 없었다. 또한, 남자 둘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니다. 그리고 말투는 굉장히 또박또박 했다. 약간은 여성스러운 말투는 아니었으며, 권위적으로 보였다.





이 여성분의 직업은 무엇일까? 




히말라야 갔을 때 제가 촬영한 사진 ^^

-----------------------







나는 3분 정도 대화 후, 직접적으로 물어보았다. 


"혹시 교사세요?"


(경계하며) "네..."



맞았다.



나는 종종 이러한 '맞추기 게임?'을 즐긴다. 보통 사람들은 저런 추리를 하면 재밌어 한다. 하지만 낯선 환경이라 그런지 그 여자 분은 약간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서 직업 주제와 관련해서는 더 말을 이어가지는 않았다.



그 여자 분이 자리를 비웠을 때, 내 친구는 어떻게 맞췄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 여성이 교사라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그 여성분이 내 얘기에 흥미를 보였다면 나는 셜럭홈즈 놀이를 더 했을 것이다. 내가 추론한 것은 이런 것이다.




100%는 아니지만 예상컨대,



1.이 여성은 교사 중에서도, 고등학교 교사다.


- 점쟁이처럼 얘기하려면,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는 아니시군요'란 말을 내뱉었을 것이다.




2.고등학교 교사 중에, 지적인 것에 관심이 매우 많은 편이다. 당연히 책을 좋아한다.


뭔가 마술사처럼 보이기 위해선 이런 말을 내뱉을 수도 있다.

-'책을 좋아하시는군요'

-주변 선생님들에 대해 '멍청하다'고 생각하며 불만을 갖고 계시는군요...




3.물리학, 화학 등 자연과학 교사이거나, 수학교사이다.


-'이성적인 부분과 관련된 걸 가르치시네요. 국어나 문과계열은 아니겠고..'



4.독신이다. 독신이라는 것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극도로 싫어하는 성향을 지녔다

(남들이 싫어하는 것에 몇 배 이상으로)



5.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특수목적 고등학교에 재직할 가능성이 크다.



-하는 일에 대해 어느정도 불만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아닌데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나, 특목고에 재직하고 계시는군요..




점쟁이가 사람을 휘어잡는 방법은 단순하다.

위에서 말한 - 부분을 그냥 이어 말하면 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는 아니시군요" 


'책을 좋아하시는군요'


'주변 선생님들에 대해 '멍청하다'고 생각하며 불만을 갖고 계시는군요...


'이성적인 부분과 관련된 걸 가르치시네요. 국어나 문과계열은 아니겠고..'

(독신 얘기는 당연히 꺼내지 말아야 한다)



--하는 일에 대해 어느정도 불만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아닌데요?


그렇군요..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나, 특목고에 재직하고 계시는군요..




-------------


저는 어떻게 3분 얘기하고 이런 추리가 가능했을까요?


다음 편에서 제대로 된 분석을 하겠습니다 ^^;





재회상담,재회사이트의 상담과 점쟁이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부제- 셜럭홈즈가 되어보자) 1편

끝-






관련 영상을 준비 해 봤습니다.

 

 

1분 50초부터 보세요^^



동영상

[셜록/A Study In Pink] 셜존 커플의 첫 만남 : 처음부터 잘난척 겁나 뽐내는 셜록

시즌1 1화 - A Study In Pink / 분홍색의 연구 셜존 커플의 첫 만남 : 처음부터 잘난척 뽐내시는 셜록 - Blog : http://blog.naver.com/xxxib...

www.youtube.com





-제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 간 사진


scroll-upscroll-down
채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