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칼럼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상담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칼럼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칼럼 게시판
내담자 전용

재회 칼럼 게시판

일반

전남친 잡는법 잡지 말고 잡게 하세요


​

남친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잘못했다' '바뀌겠다' '기회를 달라' 수도 없이

빌면서 말했는데..

​

진심을 보였을 때보다 지침 문자 한 번 때문에 안절부절 못했다는 남친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

(후기 발췌)

​

​

​

[전남친 잡는법, 잡지 말고 잡게 하세요. 재회후기 소개]

​

닉네임 : Steris / 후기 작성 날짜 : 2021.01.19

​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상담을 받을 시기에는 잠깐 고민하기도 했어요.

​

상담사님이 분석해주시는 내용과, 남친이 저와 재회하기 싫다고 말하는 마당에 제가 오히려 단호하게 끊어내는 지침을 보내야 한다고 제안하시니 지금까지 나쁘지 않게 연애해 왔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어?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돼?' '이런 지침을 보내면 재회가 되는 게 아니라 다 끝날 거 같은데' 라는 오만한 생각을 가졌었거든요.

​

네. 결론은 자만이었습니다.

​

너무 강한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던 지침이, 상대방에게 위기감을 주었고 공백기 중에 공적인 문제로 연락이 닿았는데 이걸 기회로 대화를 나누다가 재회가 되었습니다.

​

시간이 흘렀는데도 지침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서 그 때 그 문자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면서, 이미 자길 다 잊고 사는 것 같아서 자기도 마음 정리하려고 했는데 카톡 프로필 보니까 생각이 많이 났다고 고백하더라구요.

​

지침을 보내기 전에 저는 남친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잘못했다 바뀌겠다 기회를 달라 수도 없이 빌면서 말했는데, 진심을 보였을 때보다 지침 문자 때문에 안절부절 못했다는 남친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고, 그제서야 상담사님의 설명이 전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지침을 수행하면서도 전 제가 왜 '저프레임 성향'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상담 때 녹음했던 걸 다시 들어보니 상담사님 분석이 다 맞았던 겁니다.

​

이런 제 고집들이 연애를 망쳐왔던 것이었습니다.

​

​

​

​

상담사님, 정말 진상이 따로 없었을 것 같은데 의심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

이제는 상담사님을 믿고 따른 것에 단 한줌의 후회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상담사님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진심이 전부가 아니고 '자기 자신을 멋지게 포장할 수 있는 처세술' 이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더 잘 연애하는 것을 돕는다는 사실에 대해 확신을 가졌습니다.

​

​

상담사님 덕분에 재회 이 후도 평탄한 것 같습니다.

​

아직 3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재회하고 나서 또 남친이랑 대화를 하면서 눈치 보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

그 때 선생님께서 해 주셨던 말씀이 머릿속에 스윽- 스쳐가더군요. 그래서 예전보다는 더 괜찮게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재회가 된 지금에서는 '아트라상을 만난 건 최고의 선택' 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

​

​

전남친 잡는법에 관한 후기 분석-

​

​

​

너무 찬양일색인 후기라 민망하네요. 저희라고 해서 모든 케이스를 다 재회시킬 수 있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누군가가 어떤 케이스든 100% 재회시킨다고 하면 그 사람은 사기꾼이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희조차 컨트롤 할 수 없는 제 3의 변수나, 내담자가 지침을 어긴다거나 하면 실패하는 케이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

​

그러나, 적어도 수없이 상대방에게 매달렸을 때보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감정 자체를 살려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

​

아트라상의 프레임 이론을 모르는 분들은 헤어짐을 겪었을 때, 어떻게 상대방을 잡아야 할까? 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남친 잡는법 등의 키워드로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합니다.

​

​

그 이 후, '진심 보이기' '잘못했다고 사과하기' '한 번만 다시 만나보자고 설득하기' 등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 방법들은 거의 무늬만 다를 뿐이지, 싫다는 상대방에게 떼를 쓰는 행동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

종종 내담자들은 '저는 잡지 않았습니다. 차분하게 설득했습니다' 라고 반박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큰 틀에서 보면 '싫다' 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자'고 우긴 것과 같습니다.

​

​

​

​

저는 상담에서 말합니다. '전남친 잡는법을 찾아보고 그대로 행동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오히려 잡게 하게끔 행동하면 됩니다' 라고 말입니다.

​

​

물론 이렇게 말씀 드리면, '그게 말이 쉽지.. 가능했으면 진작에 했겠지 이런 글 찾아보고 있겠냐?' 라고 생각하실 것을 압니다 ^^; 그러나 아트라상의 블로그에 쌓인 후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단호했던 상대방이 만나자고 매달리고 연락해 오는 케이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

저는 상대방 쪽에서 오히려 매달리게 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예측 깨기' 라 생각합니다. 위 케이스도 늘 매달렸던 내담자가 갑자기 강력 지침을 사용하여, 상대가 오히려 미련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내담자가 상대방과 헤어지고 싶어해서 이별을 통보했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특정 행동을 하자 내담자가 마음이 살아나서 매달리기 시작합니다. 이 원리를 반대로 작용하면, 전남친 잡는법을 고민할 필요가 없고 상대방이 오히려 매달리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

​

​

격하게 매달려 봤던 사람이라면, 반대로 상대방을 끊어내는 문자를 넣어 버립니다. 또는 너무 착하게만 상대방에게 대해서 긴장감이 없었던 케이스라면, 상대방을 비판하고 강하게 나가 버립니다.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너무 상대방을 괴롭히고 자존심을 세웠던 케이스라면, 매달리지 않는 선에서 신뢰감을 회복하는 문자를 보냅니다.

​

​

(물론, 프레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 지침 문자에서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고려해야 할 요소도 매우 많습니다. 오늘 글은 상담을 받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1차적인 대처에 대해 쓴 것입니다)

​

​

이 경우, 상대방 쪽에서 마음이 되살아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상담사가 지침을 짤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일반인 수준에서 지침 문자를 스스로 작성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그러나 상담을 받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확률을 안전하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

(물론, 오늘 글은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서 다룬 것입니다. 반드시 예측 깨기를 지침에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극소 케이스이긴 하지만, 저는 매달리라는 지침을 주어 재회시킨 경험도 있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뜻!)

​

​

또한 1차 지침 문자 후 당장에 상대가 매달리지 않는다고 해서, 재회 확률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전설적인 내담자의 재회 후기 김군 케이스도 상대의 지독한 무반응으로 유명했지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재회를 이뤘습니다.

​

​

급하게 마음 먹을 것 없습니다. 최소한 1-2주 가만히 있는다고 상황이 나빠지진 않습니다. 스스로 블로그에 있는 칼럼들을 천천히 음미하시고, 전략을 세워 행동하세요.

​

​

​

​

아래는 "재회하는 법 이론, 무료 PDF 파일 링크입니다"

​

https://blog.naver.com/wishia/220706792667

​

​

​

​

​

​

​

scroll-upscroll-down
채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