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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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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재회, 급한불 끄는 TOP 1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이 페이지를 들어오신 경로는 이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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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고 떠나갑니다. 여러분은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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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도 해보고 매달리기도 해 봤습니다. 집 앞에 찾아가거나 무작정 편지를 주고 온 분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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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 사람을 알고 있는 지인이라면, '다시 만나게 도와줘라' 라고 도움을 요청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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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인들에게서도 속 시원한 답은 나오지 않고, '이만 포기해라' '진심이면 잡아봐라' 등 이분법적인 해결방식만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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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터넷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헤어진 사람 잡는법' '헤어진 연인 재회'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고, 우연히 오늘 글을 발견합니다. 속는 셈 치고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클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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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을 오시느라 혼자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는 2010년부터 재회 상담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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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상담을 받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헤어진 연인 재회 확률을 가장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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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많은 저희 칼럼 중 핵심 원리 딱 하나만 설명하는 글입니다.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를 위해 이 정도 글을 읽는 수고조차 감수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헤어진 연인 재회는 불가능합니다.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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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과 재회를 하기 위해 무조건 알아야 하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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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상대방은 꽤 오래전부터 이별에 대해서 생각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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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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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순간적인 충동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경우는 7년간 상담하며 확률상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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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을 읽는 분이 바람을 피워서 들켰다거나 하는 극히 한정적인 케이스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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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상대방은 오랜 시간 이별 통보를 날리기에 앞서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돌려 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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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헤어지자고 해야하나? 그게 예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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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면 분명히 이 여자(남자)는 나를 붙잡을텐데... 아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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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얘기하면 너무 정 없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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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생각들을 최소 1-2주 이상은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상대방은 헤어지자고 하면 당신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붙잡을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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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은 자신의 예측에서 어긋나는 것, 또는 통제 불가능한 것에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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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통보 받으면 일단 무작정 매달리는 경우가 거의 95% 이상입니다. 상대방은 결국 자신의 예상이 맞았다고 생각하며 마음이 편해집니다. 여러분이 통제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쉽게 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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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상에는 다양한 케이스들이 옵니다. 성격 괴팍해서 차인 케이스, 폭력 휘두루다가 차인 케이스, 바람난 케이스, 헤어지고 3개월 매달린 케이스, 상대방이 애초부터 좋아하지 않았던 케이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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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케이스들이 또 재회해서 후기를 남겨주시는 것을 보면 이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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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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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케이스에서 헤어진 연인 재회 확률을 가장 안전하게 극대화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원리를 고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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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의 전문가라면 그것을 하나의 말로 요약할 수 있는 법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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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측 깨기' 라 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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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내가 너무나 상대방에게 잘해주고, 모든 걸 맞춰준 상황입니다. 상대방은 처음엔 고맙게 느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권태기가 찾아옵니다. 밀당도 전혀 없고 긴장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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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감정이 더 이상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여기서 상대가 생각하는 나는? 당연히 매달릴거라 예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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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내 쪽에서 예측을 깨 버립니다. 일단 상대방의 이별 통보 톡을 씹어버립니다. 그리고 아무런 타격도 없이 잘 살아가는 모습들을 1주일 뒤부터 SNS에 연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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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은 처음엔 유치하다고 생각하다가도(잘 사는 척 하는거겠지), 마음 속에 작은 의심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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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내 생각보다 가치 높은 사람이라서 별 타격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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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이 점점 산을 굴러 내려오는 눈사태와 같이 감정을 요동치게 만들고, 다시 연락이 오게끔 만듭니다. 물론 이 방법은 헤어진 직후에 가능한 방법이지요.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최대한 쉬운 예시를 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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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매달리지 않고만 상담에 와도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알아서 예측을 깨고 온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하면 이런 케이스들은 헤어진 연인 재회가 매우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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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이미 한참을 매달린 나는 가능성이 없는걸까요? 만약 벌써 심하게 매달렸다해도,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 가치(프레임)를 높이는 문자를 보내면 그만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신 분들은 어떤 문자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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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달렸다해도, 이를 멈추는 행위 자체가 상대방의 예측을 깨게 됩니다. 특히 1-2주 간격으로 계속 잡았던 사람이, 2주 넘게 매달리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드디어 포기한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등의 생각이 들고, 재회를 위한 급한불은 끌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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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우도 가능할 것입니다. 내가 평소에 너무 상대방을 짜증나게 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주었다면? 마지막엔 오히려 담담한 모습을 보이면서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는 게 재회 확률을 높일 가능성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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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트라상에는 수많은 이론들이 존재합니다. 상담사들은 '예측 깨기' 하나만 적용하여 지침을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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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어디까지나 '상담을 안 받고 스스로 헤어진 연인 재회를 노리는 분들' 을 위해 쓴 칼럼입니다. 제일 핵심만 쓴 것이지, 재회 심리학의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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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재회를 노리고 있다면, 1-2주 이상 충분히 시간을 가지면서 아트라상에 있는 수많은 칼럼들을 가리지 않고 읽어볼 것입니다. 그러면서 뇌는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들을 조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이렇게 해야 되겠다' 는 결론이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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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희도 신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케이스를 100% 재회시킬 순 없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제가 재회 상담을 시작한 이 후로,\ 7년간 그런 사람을 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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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각각의 케이스별로 가장 최선의 확률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확신이 있습니다. 오늘 글만 잘 이해한다면 상담을 받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급한 불을 끌 수 있습니다. 긴 글을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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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 드립니다. 위의 예시 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황적 문제'로 헤어지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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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유학을 간다거나, 군대를 간다거나, 스트레스를 지극히 많이 받는 상황이라거나, 건강이 악화되었다거나, 이런 상황에서는 예측을 깬답시고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게 재회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아래 링크는 '재회하는 법' 무료 PDF입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선 이것만 이해하셔도 재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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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담을 신청한 분들만 볼 수 있는 유료 칼럼이었지만, 재회 확률을 위해 무료로 제공해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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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ishia/22070679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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