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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케이스는 칼럼과 후기만으로도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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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프리미엄 칼럼 - 재회 확률? 이것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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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입니다. 2010년 이후로 참 많은 내담자들을 만났지만 칼럼은 잘 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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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상담이 몰리는 것도 있고, 이미 많은 내용들이 칼럼으로 드러난터라 굳이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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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의 전문가는 자신의 지식을 아주 간단하게 정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내담자들의 재회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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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높은 분이라면 오늘 글의 가치를 알아볼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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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회 확률을 결정 짓는 건 수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12년간 봐 온 결론은 그냥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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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침을 완벽하게 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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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적 프레임을 안정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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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입니다. 참 쉽죠? 그러나 이렇게 쉬울 것 같던 1, 2번이 서로를 방해하기 시작하면서 대참사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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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한 내담자가 '지침을 완벽하게 지키자' 라고 마음 먹었다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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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언가 지침에 의문점이 들기 시작합니다. 뭔가 내 스타일도 아닌 것 같고, 이런 말을 했다가는 더 떠나갈까봐 겁이 납니다. 공백기를 상담에서 제시 받았지만, 이 시간안에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내적 프레임이 박살납니다. 모든 부정적인 정보들만 골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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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매달려보고 완전히 마음을 정리하자!' 는 합리화로 결국 상대방에게 다시 매달리고 확인 사살을 받는 비극이 생깁니다. 지침을 따르지 않음 - 내적 프레임이 낮아짐 - 더 크게 매달리고 어김 - 내적 프레임은 더 낮아짐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아트라상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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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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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침 문자를 받았다면 미세한 부분까지 반드시 따라가세요. 상담을 받은 분들은 어떤 말인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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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는 이미 내담자의 문체와 미세한 상황들을 모두 보고 지침을 제시합니다. 공감이 가지 않는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재회라는 공간에 첫 발을 들인 내담자가 전문가인 상담사의 말이 바로 이해가 가는 것도 이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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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나 생각이 많아진다면, 기본으로 돌아가세요. 상담에서 제공되는 필수 이론 중에 '자존심 이론' 과 '이중 모션' 딱 두 가지만 알아도 애프터 메일을 아낄 수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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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트라상의 후기 중에 강력 지침 등 자극적인 후기들이 눈에 띕니다. 물론 통계상 그런 분들이 많긴 하지만, 무반응이 다소 지속된다고 해서 당신의 프레임이 사라진 게 아닙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도 지침 문자의 특정 부분에 관해서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가 재회 후기의 단골 멘트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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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많아 남기는 '연애의 자유 PDF'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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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ishia/22257671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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