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리바? 대체자?
자려고누웠는데
2026. 07. 04
중프저신, 프레임 높이는 지침, 가능성 제시까지 보냈던 내담자입니다. 사실 강희샘에게 에프터 상담 받고 마음정리도 어느정도 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마주칠일 절대 없다고 생각했는데 며칠전 상대가 다른 여자랑 데이트 하고 있는걸 제 눈으로 직접 봐버렸네요ㅎㅎㅎ 참 드라마도 아니고~ sns에 티를 전혀 안내서 누군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여자가 있었다니요! 마주친거 친구에게 말하니 이정도면 진짜 왕서방 찾기라며ㅋㅋㅋ 저도 솔직히 너무 당황해서 여자분 얼굴은 아예 못봤어요. 근데 그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가 오랜만에 본 남자가 너무 못생겨 보이더라구요;; 콩깍지가 벗겨져서 그런가?
에프터 상담에서 지침으로 프레임은 높아졌고 신뢰감은 아직 애매하다고 하셨는데 가능성제시에 답이 없는 이유가 여자생겨서 였나봐요.
언제 만난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 리바는 고프저신인 경우에 많이 생긴다고 봤는데 저는 중프였기도 하고, 헤어지고 바로 만난 여자가 아닌거 같아서 리바인지 대체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 강희샘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방법도 없고,, ㅜㅜ
상황이 어이없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이제야 좀 괜찮아 졌었는데 괜히 또 생각투자 하게 되고,, 하지만 숲을 봐야겠죠.
원래 3차지침으로 간접가능성제시 받았었는데 안하려고 합니다.
확실한건 상대도 저를 봤다면 무조건 싱숭생숭 할거예요.^^
강희샘 대체자일까요 리바일까요..?
칼럼에 있는 리바 상황이랑은 조금 달라서 헷갈리지만 저도 대체자 찾기 열심히 해볼게요,,
리바관련 후기나 칼럼 보고 남 얘기라 생각했는데
막상 제 상황이 되니 진짜 리바인지 대체자인지 궁금하고 괜히 싱숭생숭 하고 그러네요. 이 남자한테 이중모션 리바 다 경험해 봅니다~
하지만 첫 상담에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 보면 아 그때 걔가 내 짝이었구나 라며 후회할거라는 말을 믿고 최대한 신경 안쓰고 반추 안하도록 노력해볼게요!
게시글 삭제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