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2차 지침 발송 후
nod
2026. 05. 18
안녕하세요 저번 1차의 후기에서 내프가 상승했다가 다시 또르르르 떨어지며 마음가짐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찾아봐주시길 ㅠㅠ
1차 지침 전송 후 공백기를 마치고 상대에게 큰 반응이 없어 2차 지침을 보냈어야 했는데 취준에 대한 스트레스는 잡았지만 진로 방향성을 정하고 공부하고 운동하느라 너무 바쁘고 이 사람과 재회 하는게 맞을지 포기하는게 맞을까 하며 재회에 대한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지 이전에 재회를 경험함으로써 고프고신의 연애가 가능할지 고민하며 보낼까 말까 고민을 엄청하며 스트레스 받아서 몸도 아프고 하다가..
유현 상담사님께서 해주신 말도 있고 이미 한 적이 있더라도 다른 상대와 경험하며 성장하는 경험치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하는게 맞다 싶어서 보내야 할 지침을 하루 미루고 고민 끝에 일과를 마치고 전송했습니다.(다른 분들은 이러지 마시길..확실하게 정리할 것이 아니면 믿어야 할지어다..)
프레임을 보호하면서 가능성을 제시하는 지침이었고 지침을 계속 읽어보며 특정 부분에 걸려서 연락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1차 지침에서 자존심이 많이 발동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17일에 상대가 지침을 읽긴 했으나 읽씹 당했고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차단이나 다른 반응)
여기까지는 크게 오르락 내리락 하지는 않았지만 관련된 사람들과 진로 관련 얘기로 대화하다 보면 꼭 마지막엔 새로운 사람 생긴거 같더라~ 하면서 관련 얘기를 많이 듣고 하니 주변에서 듣거나 상대에게 전달하는건 아닐지 하며조금씩 안정됐던 마음이 뭔가 요동치더라구요... 크게 원망한다거나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고요 그때 당시 저는 너무 상대를 배려하지 못했고 부족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지금은 안정된 상태고 미래를 향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하며 넘겼습니다.
대체자 많이 만나는 것을 소홀히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취준을 계속 하다보니.. 리바운드라고 생각하지만 하루를 정해진 루틴으로 보내지 않고 여유를 느끼면 마음이 불안하달까요..
몇 주전 쯤에 상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안경을 안껴서 닮은
사람인가 하며 저도 모르게 확인하려거 특정 사람을 빤히 쳐다봤거든요 이것도 마음에 걸리긴하네요..
머리로는 계속 이론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후기를 읽지만 허허.. 그래도 상황을 망치는게 더 싫어서 아무 반응하지 않을겁니다(제가 제일 잘하게 된 것)
상대의 내프가 낮아서 이전 지침에 대해 아직 타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마땅히 대처할 문장이 생각나지 않으니 읽씹했다고 생각합니다!! 읽씹이 나쁜 반응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침 후 반응에 대해서 생각하는 우리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일 수 있어요!!(지침을 따르고 크게 상황을 망치지 않았다면)
하지만 계속 내가 주변 사람과 얘기하고 특정 행동으로 상황을 망친건 아닐까.. 생각하지만 이 불안은 일어나지 않았는 일에 대한 것이며 알 수 없다!! 그러니 아자아자..
너무 재회에만 매몰돼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더욱 애프를 끌어올려야겠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이제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저에게 더욱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제 자신을 가꾸다보면 발전된 사람으로써 오히려 여유가 생길 수 있으니까
우리 모두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니까요 ㅎㅎ
많이 힘든시기에 글 작성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유현 상담사님 전 글에는 남기지 못했지만 선생님의 따뜻하고 자신감 넘치는 말 덕분에 제가 부족한 부분도 많이 알았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전보다 더 발전돼서 상황을 보는 능력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잘 지내세요!! 또 작성할 내용이 있다면 후기 남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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