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하서영 상담사님 / 후회 없는 문서상담
Espresso
2026. 05. 22
안녕하세요 서영 상담사님 :)
후기 챙겨 보실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없는 글솜씨에 적어봅니당 ^^
뵐 때마다 늘 제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사님의 문서상담이 저에게 큰 힘이 된 것 처럼 상담사님께도 제 후기가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담자분들께두요 :)
진심으로 꾹 꾹 담은 글자 속에서 큰 위로를 받아
다시 힘을 내서 하루를 살아내는 동력이 되었네요. 상담사님의 글에 담긴 진심으로 제가 더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칭찬처럼 저는 회복탄력성이 좋은 편이라, 또 오뚜기 처럼 잘 일어설 수 있어요 ㅎㅎ 참 웃픈 일이지만 이게 저인걸요
힘들어도 그냥 마냥 웃자:) 가 저의 습관이 되었는데,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웃을 수 있었던 건 상담사님의 따뜻한 상담이였습니다.
상담사님 제가 속상하셨을까봐 걱정하셨는데, 전혀 속상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승리의 웃음. 또 애도의 기간을 가지고 있달까요.
저에게 필요한 말들이라 두고 두고 곱씹고 있습니다.
역대급으로 고민하셨다기에, 더 감사했습니다. 상담사님의 일이 저는 참 부럽기도 해요.
(크리스천 이기때문에) 상담사님의 일이 참 선한 영향력과 또 선순환을 일으켜서 매우 값진 일이라고 늘 생각이 듭니다.
상담사님의 하루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상담글은 하루에 1번씩 읽고 있습니다. 문서상담의 매력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서상담이 조금 더 잘 맞는 것 같긴해요.
글의 전달력이 뇌에서 바로 흡수된다고 할까요. 뿐만아니라 계속해서 읽을 수 있으니까 제 내적프레임에도 너무 도움이 되요.
그리고 정확한 판단으로 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자신감, 또 제가 최근 소개팅에 열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는 걸 좋은소식으로 알려드릴 수 있네요.
이전 상담에서도 전 전 남자친구 건으로 연애할 때의 저의 부족한 스킬, 마음가짐에 대해서 적어주셨을 때 얼마나 도움됐었는지 몰라요.
솔직히 말하면, 이런 건 부모님한테도 배울 수 없고 경험으로 터득되는 거지만
수 만건의 데이터를 보유중인 아트라상 상담사님의 냉철한 판단과 조언은 제 연애와 결혼, 인간관계서의 모든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거든요.
저는 4번정도 아트라상에서 상담받게 되면서 한번도 환불권유는 받은 적이 없었어요.
상황 상 아트라상으로 너무 늦게 달려오게되어서, 환불권유를 받는 전화에 무너지는 마음도 있었지만
헤어진지 몇개월이 지난터라,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또 이성적인 판단도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점점 상황을 직시하고 건강한 이별로 향하는 과정 중에 아트라상이 있었다고 하면 비유가 적절할까요?
상담사님이 말씀해주신 저의 상황적인 내적프레임의 낮아짐, 상대방에 대한 지나친 미화, 이별 당시 웨딩프레셔 등 프레임이 저프레임이 되면서
이별, 또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상황까지 왔지만, 바보같은 애도의 기간은 이제 그만 가져야겠습니다.
이별의 5단계라고 하죠 ?
부정
“아니야, 진짜 끝난 건 아닐 거야.”
현실감이 잘 안 들고, 관계가 아직 이어진 느낌이 남아 있는 상태.
분노
“왜 나한테 이렇게 했지?”
상대, 자신, 상황, 타이밍에 화가 나는 시기.
타협
“그때 내가 달랐으면 안 끝났을까?”
가능성을 계속 되짚고, 다시 이어질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단계.
우울 / 슬픔
“정말 끝났구나.”
공허함, 무기력, 상실감이 크게 오는 시기.
수용
“슬프지만, 우리의 시간은 여기까지였구나.”
감정이 완전히 사라진다기보다, 현실과 감정을 함께 안고 살아갈 수 있게 되는 상태.
덕분에 수용 단계에서 선순환을 일으키려는 부단한 노력 중입니다 ! ^^
서영 상담사님의 상담이 얼마나 가치있었는지, 실천해서 결과로 증명해내고 싶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마무리하는 글을 적은데 왜 눈물이 나려구 하지요? ㅎㅎ
서영 상담사님,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저도 좋은 소식이 생기면 상담사님께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베풀어주신 모든 배려와 조언들로 인해 한 사람을 살리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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