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이강희 상담사님 상담 후기
이겨내1234
2026. 05. 13
요즘 연프를 보면서 여초집단에서의 옛날 생각이 나서 풀어봅니다
저는 작년에 30대로써 매력적인 여자가 되고 싶다 + 여초집단에서의 스트레스로 이강희 상담사님한테 상담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훈남 + 사람들이 주식으로 우와 하는 회사 + 나이 한살 차이 + 집안 괜찮음…… 으로 만나지만…. ㅠㅠ 아트라상에서 결혼이 그렇게 하고 싶다고 엉엉 울었던 제가 … 현재는 남자가 결혼을 보채고 여자인 제가 결혼을 미루려고 짱구 머리를 굴리고 있는 중 입니다.. ㅠㅠ (솔직히 헤어져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강희 상담사님의 상담 제시
- 30대 여자로써 갖춰야 하는 3가지 덕목
- 여초집단에서의 행동&마음가짐
이렇게 두 가지를 마음에 세팅 하고 세상에 나갔습니다 당시에 그누구에도 말할수없는 더글러리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회사
회사 이직을 함 > 엔지니어라서 남자들과 소통 할수밖에 없음 > 신입 여자 엔지니어가 이를 못마땅해 함 > 여자 엔지니어가 괴롭힘 > ???? 대응 안 함 > 남자 엔지니어들이 어느날 저에게 팀에서 배제하겠다 이상한 소리함 >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 인정하라고 해서 인정함 > 나중에 내막을 들으니 제가 이 회사 남자 엔지니어들 일 너무 못하다고 얘기하고 다녔다 함 (제가요 ??) > 남자 엔지니어들 반은 믿고 반은 안 믿었지만 믿은 사람들은 깊은 배신감 느낌 > 대응 안 함 > 그냥 맡은 업무 함 > 가만히 있자 괴롭힘의 강도는 더욱더 심해짐 > 심지어 여기서 여자 엔지니어 때문에 3살 어린 남자애랑 40대 후반 아저씨의 보호본능이 자극되어 저를 지나치게 챙기심 (거의 스토커 급…) > 두 명의 스토킹 + 괴롭힘에 대해 대응 안했지만 멘탈 무너질거 같아서 정신건강의학 병원 꾸준히 다니며 약 먹음 > 인사팀 호출 > 괴롭힘 당하는거 안다 증거자료 줘라 > ㅇㅇ 줌 > 그녀는 회사를 나가게 되었고 현재도 엔지니어 못 하고 백수생활 하고 있다 소식 들음, 어딜가든 레퍼런스를 팀장급이 써주지 않음 > 현재 저는 회사 그만두고 개인 프리랜서로 행복하게 생활 함
모임
동호회 함 > 남자가 차안에서 제 허벅지를 만지고 “신발 ㄴ ㅕㄴ”아 욕을 세 번 했고 충격을 먹고 탈주를 함 > 무슨일이냐 운영진이 물어봄 > 차안에는 목격자가 있어서 남자가 인정할수밖에 없음 > 다시 복귀 > 새로운 사람들이랑 어울림 > 여자 운영진들이 제가 남자분들이랑 어울리는걸 지적을 함 > 남자 운영진이 두루두루 어울리라고 경고를 줌 > 죄송합니다 사과를 하고 후원금으로 10만원을 줌 > 10만원은 저자세가 되어 여자 선생님의 괴롭힘 강도는 심해짐 > 당시, 도윤 상담사님이 플러팅 컨텐츠를 주셔서 연습 겸, 남자한테 아이컨텍을 함. 정말 아이컨텍만 함 > 여자 선생님이 그걸 목격하셨음 > 도윤 상담사님이 알려준 아이컨텍으로 심장 폭격을 당한 남자애는 제가 집에 갈때마다 데려다 줬음 > 여자 선생님이 남자애를 잡음, 절대 데려다주지말라고 20분있다 나가라고 둘이 붙어있지말라고 > 남자는 통제를 당해서 스트레스를 받음 > 제가 아무생각없이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거를 여자 선생님이 남자 꼬실려고 한다 함 > 대응하지 않음 > 피크닉 정모에서 사람들이랑 어울릴려고 노력함 > 여자 선생님이 자기는 페미니스트이며 어쩌고 저쩌고 2시간 이상 스피치를 하심 (ㅡㅡ 이강희 상담사님, 긍데 페미니스트는 패라고 있는 용어인가요 ? 부들부들) > 피크닉에서 남자애가 지방방송으로 저에게 말을 검 > 여자 선생님 무슨 대화를 했냐 저랑 기싸움 하심 > 너무 어지러워서 집에 돌아가서 발 닦고 잠 > 단톡방에 여자 선생님이 저를 공개 저격함 내용은 즉, 남자들이랑 어울리는건 잘하면서 수업은 안 오는 행동 보기 안 좋다 > 이때 정말 눈물핑 > 남자들에게 일대일로 연락이 많이 왔음. 이때 “괜찮아요” > “네?? 뭐가요?” 모르는척 대응 안 함 > 공연이 있었음. 선생님은 저를 계속 구박함 > 공연은 너무 못한다고 배제 시킬려고 했음 > 심지어 남자분이 면전에 신발 뇬아 욕했던 1년 전 사건을 재밌다고 얘기하고 다니심. 당사자인 제가 하지않는데.. 막 얘기 하고 다니심.. > 이때 멘탈 나가서 운영진에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외쳤음 > 운영진은 좋은게 좋은거지 않냐.. 선생님이 너를 너무 싫어하니 공연 그거 하지말자 > 이때는 제 할말을 함 “(돈 낸 소비자 입장에서) 저는 하고싶어요” > 여자 선생님 열받아서 저한테 소리지름 > 갑자기 새벽에 운영진에게 연락옴 “솔직하게 말해봐라” > 그동안의 괴롭혔던 카톡 캡쳐본, (증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함께했던) 사건을 장문으로 얘기함 > ㅇㅇ 알겠다 > 여자 선생 해고 당하시고 블랙리스트 되심. 현재, 그 업계에 발도 못 붙임. 다른 곳도 받아주지 않음 > 나중에 남자애가 전화해서 모든 사실을 말함 “여자 선생님이 새벽에 남자애들이랑 술마시면서 심지어 신규 회원들한테도 이겨내 라는 여자애는 남자 꼬시러 온 애다 조심해라 절대 놀면 안 된다 얘기하고 다니시고 저렇게 옷을 입고다닌것도 남자 꼬시려는거다 (당시에 제가 테니스 치마를 좋아해서 A라인 플레어 스커트 입고다님) 말하고 다니셨고 그리고 공연 안 세울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거 맞아요 제가 운영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못 들은척 하시고 다른 운영진에게도 도움을 구했지만 어려웠어요 집에 데려다주고 싶어도 붙잡혔고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 이것이 보호본능이 되어 7살 연하남 + 3살 오빠가 저를 쫓아다님 > ㅇㅇ 오키 그들의 연락 다 무시하고 그 동호회를 그만둠
그때 제가 할 수 있는건 이강희 상담사님한테 흐느끼며 도와달라고 외쳤었고
여자로써 갖춰야 할 덕목을 알려주셔서 멘탈 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재밌게 살아가고 있어요 최근 연프를 보고 그때 그랬었지 생각이 나서 후기 겸, 근환 겸 얘기해봤습니다 다시 한 번 그때 도와주신거 고마워요 인생의 숙제는 나오고 또 나오듯이 현재는 결혼에 부딪히니 ㅠ ㅎㅎ.. 이강희 상담사님이 연애시장에서 30대 여자로써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무기를 알려주신 덕에 현재는 남자가 결혼하자고 보채는데 (웨딩홀 계약금 당장 걸자 하는데 ㅜ ㅜ ..) .. 자유로운 솔로로 돌아가고 싶은데 안 놔줍니다 … 미치겠습니다.. 이게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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