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고프저신 55% 군대 상황적 신뢰감 / 윤하민 상담사님
에로스12
2026. 05. 09
여자친구와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나서 1년정도 연애를 하다가 다툼으로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처음엔 별로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가 저와 많은 추억 대학생활을 하면서 제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저와의 일이나 저에 관련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거나 저에게 비난을 하는 등 저를 힘들게 했고 제가 상대할 때보다는 잠시 무시할 때가 더 편했었어서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저는 여친이 있는데에도 동아리에 주기적으로 나가고 여자친구는 그러한 거에 내색은 안해도 은근히 많이 질투를 한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여자친구에게 우선을 해야하는데 제가 운영진과 같은 다른 중책을 맡게 되다 보니 더욱 그런 것들이 심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지속적으로 다른 동아리 싫다 거기서 바람 피냐 이러다가 저를 않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방어기제로 저를 비난하는 일이 잦았고 저는 그럴 때마다 화를 내고 여자친구가 사과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음 만남을 기다렸습니다.
제가 실재로 언잖은게 있으면 태도가 확실히 변하는 게 느껴지더라고
cc여서 헤어지고도 마주 칠 때가 많았는데 제가 한번 아트라상 칼럼을 보고 일주일만에 보낸 문자가 읽씹당하고 절 마주쳤는데 전력질주로 도망가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알아보게 되었고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상담 결과 저는 고프 저신 케이스였고 확률이 원래는 70%이지만 제가 군대를 가는 상황적 신뢰감 문제도 있어서 55%의 확률을 진단 받았습니다.
우선 1차 지침 문자는 진짜 쇼킹한 문자였는데 제가 1차 지침 전까지 공백기를 지켜는 동안 내적 프레임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거의 실패하고 여친이 없는 다른 동아리에서 여친이 그립다고 다녔습니다. 물론 지침을 보내는 주에는 덜해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후배와 밥약을 통해서 들은 내용은 저와 어떻게 연애를 하고 어떤 걸 보냈는지에 대한 내용과 제가 별로인 점을 이야기하고 자기가 친구들에게 많이 욕해서 재결합하면 나락 갈 것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아리에서 적응잘하고 잘 살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부분은 조금 서운하긴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카톡 차단 했다고 하고 헤어진 이유는 제가 분석한 이유가 맞더라고요
여기서 여친이 저를 아직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과 재결합에 대한 이중모션이 심하다고 판단을 했으나 카톡 차단에 다른 것들도 차단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톡이 차단되었기에 dm으로 보낼까 sms문자로 보낼까 고민하다가 연락처 삭제의 개념은 문자가 더 좋아보여서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보니 여친이 언팔한 원인에 밥약 스토리에 어떤 여자애가 오빠 감사합니다를 올리고 언팔이 되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도 있어 사실 재결합 확률을 40%로 보긴 하지만 지침을 믿고 기달려 보려고 합니다. 중간에 겹쳐져 있는 친구들도 많으니 지침이 잘 갔는지 확인도 해보고 남은 기간 새로운 사람 만나며 보낼려고 합니다
윤하민 상담사님 저번에 상담을 보니 제가 중간에 패닉이 와서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변화가 있거나 다른 일이 생기면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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