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2년3개월 연애 / 하서영 상담사님 / 중프저신 / 65% / 상담후기 및 1차 지침 후기
송충이
2026. 04. 30
안녕하세요! 26/4/27 문서 상담을 끝내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강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어떠한 곳에도 리뷰나 후기를 남긴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그냥 제 정보가 남는게 싫어서 그렇습니다!!!
식당에서도 서비스 준다해도 정보 남기기 싫어서 절대 안합니다!
그런데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상담을 받기 전에 여기서 후기를 많이 읽어보고 도움이 많이 되어 저 또한 상담을 기다리시는 분 그리고 후기를 자주 찾게되는 여러분들에게 그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보여 글을 적어봅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그냥 열심히 적어볼게요!
우선 작성자는 남자이며 30초중반입니다. 2년3개월을 연애하였고, 26/3/23 반복되는 말다툼, 대화가 통화지 않으며 신뢰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완전한 헤어짐을 통보받은 사람입니다.
저희는 초반부터 신뢰가 크게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열심히 해보겠다 믿어달라는 말로 상대를 붙잡으며 노력하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신뢰가 잃은 상태라며 얘기를 하였었고 어떻게든 잘해보자하며 만났습니다. 여기서 더 글을 쓰면 저의 이별내용만 써서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신뢰를 잃은 상태로 연장선을 이어가도 반복되는 말다툼 우리는 안맞는다 라는 말도 자주 들으며 제 자존심을 내려가면서까지 유지를 했었습니다. 저 또한 속으로 이 관계는 안좋은 관계다라는 것을 인지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열심히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노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마음에 차지않아 한달에 한번은 꼭 싸우고 다시 제가 잘하겠다하며 만나고 반복되는 만남이었습니다.
이런 관계를 계속 이어가며 서로 지칠대로 지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쉽게 요약하면 헤어지기 전까지 그냥 이상태였다고 생각하면 좋아요!ㅎㅎ
(실은 글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쓰고싶은대로 적어보자하며 적는거에요!)
중요한 부분만 다들 읽으실테니 끝쪽으로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3/23 완전한 헤어짐을 통보받고 저도 더이상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지쳤고 상대의 단호한 태도에 그래 그만하자 이 생각이 머리에 잡혔거든요, 그래서 받아들이며 지냈습니다. 연락을 절대 안 할 것 같던 상대방이 4/5 먼저 연락을 하였습니다.(대략2주) 상대방은 저보고 잘 지내는지, 오늘 시간 있는지, 볼 수 있는지 안부를 물어봤고 저는 응하여 그 날에 보러 나갔습니다.(연락와서 좋긴 했는데, 어떻게 상대할지 몰라서 솔직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만나자마자 상대방은 재회하려고 연락한 것은 아니다, 그냥 잘 지냈는지 궁금했다고 말을 하였고 저는 잘 지냈지 하며 응대하며 초반에는 좋게 흘러갔습니다. 그 후 대화를 계속 하였지만 결국 또 대화가 안통하여 다시 충돌이 일어났고, 상대방은 우린 정말 안맞는다 이렇게 말하며 대화가 종료되었습니다. 몇 번의 만남이 더 있었고 계속 비슷한 패턴입니다. 저는 그 때 이유는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아직도 재회에 대한 생각만 갖고있다보니 상대의 말은 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떻게든 깨닫고 4/15 아트라상을 검색하여 글을 계속 읽었습니다. 얼마나 읽었냐구요? 일을 하면서도 쉴 때 걸으면서 궁금한거 읽어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쉬는 날에는 개인 일을 다 하고 그냥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읽나 이런 생각이 들거에요, 근데 저는 어떻게 해결하지 몰라 그것을 깨닫고 그냥 읽었어요! 궁금해서! 보다가 재미없어보이면 안읽고 다른 후기들을 읽고 내가 보고싶은 내용만 찾아서 읽고 이렇게 자주 읽다보니 다른 내용들도 다 읽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드시겠지만 그냥 읽으세요 읽고싶은거라도 그러다보면 재밌고 나중에 상대랑 대화를 하게되면 아~이렇게하면 되는구나 예습?이 될 거에요. 제가 읽으라고 왜 적었냐면 상담 일주일전 4/20 상대에게 이유는 묻지말고 보러 와달라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것도 22시에요.. 귀찮았는데 저도 보고싶어서 가긴했습니다. 그 때 상대방은 자기 안봐도 괜찮냐고 잊을 수 있냐고 저는 응 괜찮아! 정말 괜찮은 척하며 대답했어요! 아 쓰다보니 하서영 상담사님이 잘했다고 상담에 남겨주셨죠! 저도 그 때 그렇게 한 것 잘했다고 속으로 계속 생각하고있어요ㅎㅎ 왜 척이라도 반응이 나온지 아시겠나요? 지금까지는 제가 매달려서 힘든티를 팍팍 냈지만 아예 다른 모습으로 나갔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이 놀라한거죠, 그렇게 잘 넘기고 연락을 안했는데 다음날 또 연락이 왔어요 나 힘들다고 보러오라고 그치만 전 안갔습니다. 더이상 휘둘리기 싫거든요.. 가봤자 상대방은 역시 오는구나 이런 생각을 가질 것 같고, 저의 내프만 떨어질 것 같은걸 알아서 안갔어요. 이렇게 상담전까지 상대에게 연락은 안왔습니다.
여기서 상담전까지 솔직히 1~2일은 힘들었습니다, 언제 상담받나 뭐이리 오래걸리나 이러면서요 그러다가 3일 후기를 더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의 상담사분을 중점적으로요! 읽다보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되든 안되는 후기라는게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상담날이 되었고(상담날은 언제 글이 올라오나 1시간마다 체크..너무 궁금했습니다) 내용을 보았습니다. 확률은 신경안썼고 무슨 내용이 있을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내용을 보고 저는 나를 더 챙겨야겠다 이 생각이 들었고, 다른 분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주셨겠지만 저는 상담사님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재회에 가깝게 도와주겠다" 등 글을 보며 더욱더 기운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편해요.. 재회를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맞다 깜빡했네요! 저는 마음잡고 상대에게 1차 지침도 보냈습니다. 4/28 저녁에요! 지침의 효과는 후기를 보면 다 아시겠지만 아~~~주 무섭습니다.
28/29/30 글을 적는 이 순간에도 연락이 계속 옵니다. 총 "부재중10건" "장문의 톡" 여러개 "덕담" 및 "재회에 대해 얘기해보고싶다" "하루만 기다리겠다" 등등
지침 내용을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한가지만 쓰자면 하서영 상담사님은 "확실하게 재회요청" 이렇게 연락이 와야한다고 알려주셔서 저는 재회에 대해 얘기해보고싶다 이 연락도 읽씹을 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라면 저게 재회요청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저 또한 저 내용 보자마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기들을 바로 다시 읽었습니다 재회요청이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몇시간동안 계속이요! 근데 저 내용은 확실한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생각 없습니다, 포기한거냐 물어보고 싶으실텐데 그게아니라 지침대로 진행하니까 마음이 편한겁니다!
다음엔 재회후기일지 재회포기일지 모르겠으나 현재 마음은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고있어요..ㅎㅎ
후기가 참.. 다른분들처럼 멋있게 작성하지는 못하였으나 그냥 생각나는대로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애프터까지 신청을 하였습니다. 문서 좋아요ㅠㅠ 계속 읽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그러나 궁금한게 있어서 그것을 못 물어보는게 슬퍼 내용을 정리하여 애프터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내용을 다 알아보고 후기를 또 남겨볼게요!ㅎㅎ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몇 가지 적어보자면..
1. 저는 책 읽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다만 재회를 원해서 아트라상을 찾아오셨죠? 읽으세요 그냥 읽으세요! 싫어도 재밌어보이는거나 읽고싶은것만이라도 다 읽어보세요! 그래야 더 읽고싶어집니다. 제가 그랬어요ㅎㅎ 쓰면서도 아 후기 뭔가 이상해 이러고 다른 후기들 보고왔습니다.
2. 지침 알려주신 그대로 진행하세요! 보셨죠? 보내자마자 아주 난리부르스!
3. 공백기 어떻게 보낼지 작성해보세요! 저는 야간 근무도 하는 사람이라 많이 피곤했던 사람이에요, 우선적으로 저는 체력을 다시 키우기 위해서 잠을 충분히 자고, 운동을 진행중입니다. 잠 최고!!! 머리가 맑아져요 그래서 글을 읽을 때 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4. 재회를 원하시면 정말 상담받고 그대로 진행하시길 부탁합니다ㅠㅠ
5. 상담이 다들 늦게 잡혀있을거에요.. 저 또한 일주일 걸렸습니다, 이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상담전에 마음을 좀 편하게 하기위해 후기나 블로그를 꼭 읽어보고 상담에 참여하세요! 저는 미리 안봤다면 몇번 만났을 때 대응도 못하고 또 매달렸을테고, 내프 박살났을거에요. 그치만? 일주일간 재미로라도 계속 읽다보니 상담내용 아주 만족하였고, 상대에게 부재중이나 연락이 와있어도 힘들지 않고 변화가 느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서영 상담사님!
후기는 잘못썼지만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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