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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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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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이강희 상담사님, 저 재재회 했어요! (중프저신 30%, 30대 남자)

나의별에게

이강희 상담사님, 저 재회했습니다! 진작에 전해 드렸어야했는데, 안정이 되고 전하고 싶어 많이 늦었습니다. 기억하시죠,, 작년에 남남커플로 상담드렸던 내담자입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작년 9월 재이별 앞에서 상담사님이 내려주신 지침대로 이별상황을 대처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달반 뒤 그에게 울면서 연락이 왔어요.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이젠 정말 형뿐이라며.. 이후 4차례 그를 만나면서 서로의 변화한 모습을 확인하고 재재회를 했습니다.




후기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남자 동성애자로 상대와 3년 연애를 이어오다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아트라상을 찾았을 때, “중프저신 + 상대방의 낮은 상황적 신뢰감 & 낮은 내적프레임”으로 재회 확률 30% 이하라는 진단과 함께 환불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고 상대를 진심으로 원했기에 상담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상담사님의 지침대로 그에게 문자를 보냈고, 놀랍게도 두달반 후 상대에게 연락이 오면서 첫번째 재회를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과 이별의 상처로 보상심리가 커져 그를 여러번 책망하고 눈물을 보이는 등 프레임 관리를 전혀 못했습니다. 거기에 상대방 상황적인 문제까지 겹치면서 관계가 망쳐졌고, 결국 한달만에 재이별을 했습니다.


재이별을 목전에 뒀을 때 이강희 상담사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상담사님께서는 영혼을 갈아 이별시 상황별 지침을 내려주셨습니다. 이강희 상담사님.. 그때 급하게 연락드렸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 그 지침들 달달달 외우고 말씀주신대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나갔어요. "이번에 만나서 헤어질 수 있다 / 나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 / 오늘은 상대를 붙잡거나 절대 설득하지 않는다 / 오늘의 만남으로 모든 걸 바꾸려하지 않는다 / 나는 오늘 내 안좋아진 이미지 정도만 회복하고 온다"


저는 지침대로 이별 자리에서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고, 반성과 함께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줬어요. 예상대로 상대는 이별을 고했고 이중모션을 보였어요. 저에게 악수를 청하더니 한참을 제 손을 잡고 울더라구요. 저는 잘 지내란 말을 남기고 담담히 돌아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달 반 뒤 그가 울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는 제가 마지막 날 본인에게 해준 말들을 잊을 수 없다며, 사실 그 순간부터 계속 저를 붙잡고 싶었다고 했어요. 이후로 내내 제 생각을 하며 지냈다고 했습니다. 상담사님 말대로 이뤄진 모든 일들이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두 번째 재회에서는 첫 번째 재회에서 실패했던 프레임 관리에 노력했습니다. 절대 그를 원망하지 않았고, 저자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심리상담을 여러차례 받았어요. 그토록 원하던 상대와 재결합 했음에도 이별의 상처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둘 관계를 위해서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 마음 굳게 먹고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심리상담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게 되고 저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니 전 보다 마음이 훨씬 가벼워 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됐어요.


이제는 그가 저에게 "형과 함께 늙어가고 싶어", "나는 영원히 형과 함께할 거야"라는 말을 합니다. 상담사님 아시죠? 불과 일년 전 그는 '평생'과 '영원'이란 말에 기겁을 하고 도망쳤던 걸요. 그랬던 사람이 180º 바뀌었습니다. 그는 저의 '마지막 인사'가 본인을 바꾸게 했다고 했습니다. 제 후기를 보시는 분들은 소설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현재 이별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 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상담사님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은 '나'의 삶을 사세요. 정말 재회를 원한다면 그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이강희 상담사님, 저에게 2025년은 깊고 어두운 바다 끝을 지나온 것 같아요. 그 어두움 속에 큰 빛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강희 상담사님도 하루 하루가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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