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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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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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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강진서 상담사님께선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lovehate

상담을 받기 전, 수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좋은 후기, 안좋은 후기.

근데 저는 정말 이별 후유증이 미칠거같아서 냉정하게 생각 후, 딱 한번 더 용기를 내어 잡아보거나, 포기하고 새 사람과 연애를 잘 하기 위해서 상담 신청을 했습니다.




상담결과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진서 상담사님!

많은 후기를 보고 저는 살짝 쫄아있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제 마음과 상대마음을 정확하게 꿰뚫어보시는걸 듣고 소름이 많이 돋았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이 갑자기 생겼던 것 같습니다. 재회상담인데 정신과 상담도 병행되었던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어린시절 상처도 많았어서 이별 후 처음으로 정신과 약도 먹으면서 버티고 있던 중이었으니까요.




저는 상담 전인 최근에, 갑자기 이런 내적프레임 상태로는 재회던, 새 사람을 만나던 안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슬슬 생각이 들 때였습니다. 그 후 상담을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상담사님께선 제가 전여친에 비해 지능이 높고 등급도 훨씬 높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문득 든 생각이 내가 나를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매일 염탐, 망상, 적은 단서를 가지고 온갖 상상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며, 생각을 하기 싫으니 더 생각이나는 '하얀 곰 효과'가 제 발목을 붙잡았던 것 같았어요.

이별 초기에 심하게 힘들어해서 매달리다가, 연락을 끊고 공백기를 가진 1달 동안은 살짝 괜찮아졌었는데, 최근에 갑자기 이별직후보다 더 힘들었었으니까요.

이별 후 2달이 지났는데, 여전히 자주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는 이유가 죄책감, 질투, 의지를 많이했었고, 갑작스런 이별에 복수의 느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3년정도 만났던 커플이었습니다.

저는 초반엔 고프저신, 중후반에 중프저신, 마지막에 많이 매달리기까지 해서 저신저프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강진서 상담사님께선 오히려 정말 높은 프레임과 너무너무 낮은 신뢰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매달린 기간이 좀 있어서 프레임에 금이 갔지만, 워낙 프레임이 높았던 상태라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글을 쓸 땐 tmi가 너무 많아서 상담 신청할 때도 9000자를 거의 맞췄었는데 (상담사님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쓰지 않은 많은 내용들까지 간파하시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때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괜히 상담사가 아니시구나..



제가 특정될 수 있어서 말은 못하지만, 전 여자친구는 저의 정말 힘든 요구도 다 들어주었습니다. (상담사님도 놀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친구들도 저를 보며 왜 그렇게까지 하냐며, 너가 전부터 만난 전여친들은 네 말 다 들어준다면서 놀라면서 자기들한테는 왜 매력 안보여주냐며 했던 얘기들이 갑자기 상담 중 떠올랐습니다. 제가 지금 제 자랑거리도 잊어버릴 만큼 내적프레임이 바닥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너무 막 대했던 것 같았습니다. 찌질한 남자들이 하는 그런 행동, 확인, 강압, 집착 등 말이죠

제가 헤어지자 하고 다시 재회했을 때는 막말까지 했었는데, 그게 지금 전여친에게 너무 미안해서 상담사님께 사과를 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재회 스킬과 연애 스킬, 심리상담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고 지금 오히려 너무 후련합니다.

갑자기 염탐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몇일 또 못갈수도 있겠지만요 ㅋㅋㅋ. 이건 아마 제 마음에 달린 것 같습니다. 고급 상담을 받아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숟가락으로 떠먹여줘도 씹지않으면 돈만 버리고 발전이 없는 사람이니까요.




지침 내용도 주셨는데, 익명 후기사이트에서 '지침이 대사 같다' 는 말을 듣고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만, 결국 신청하고 저도 제 나름대로 혼자 문자지침 준비를 거의 완성했었는데요,

강진서 상담사님께서 보내주신 지침내용을 보니까 정말 제 지침은 의미가없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전여친은 온순한 성격인데, 지침내용이 조금 많이 쎈거 같아서 물어봤는데 엄청 순한맛이라고 했습니다. 다른지침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ㅋㅋ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지침은, 저는 공백기를 오래 두고 보낼 생각이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빠르게 지침내용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부분도 제가 상담사님과 상담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의미없는 공백기를 보내면서 시간만 지체되고, 상대방은 제 마음 정리를 했겠죠.. 신의 한 수 였습니다. (사실 지침내용도 내용인데, 언제 연락을 해야할지, 그 후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가 너무 답답했는데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이후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 마인드맵 느낌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말씀해주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정말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틀 전만 해도 전여친이 앞으로 만날 리바운드 상대와 잠자리를 가질때의 표정까지 자동으로 상상되며 너무 괴로웠었는데,

이제는 '만나려면 만나, 진지하게 내가 등급이 더 높대. 재회해서 성공하면 내 마음 속에 있던 죄책감을 씻어주고, 안되면 더 좋은 여자 만나지 뭐.'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있습니다.



상담사님께서도 너무 재미있게 말도 해주셨고, 재회뿐만 아닌 저의 잘못된 가치관과 생각을 바르게 알려주셔서 상담하면서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배움이 많았습니다. 어쩌면 3,4번 더 헤어지고 스스로 겨우 배웠을 시간을 단기간에 엄청 절약한 것 같았어요!

또 전여친도 이중모션이 엄청 나왔었는데, 저는 그렇게 해석을 하지 못하고, 제 생각만 전하고 상대 생각은 하지 않는 이기적인 장문을 보내버린 것, 또 이중모션의 의미, 화낼 때 스킬, 불안할 때 마음가짐 등등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전여친의 이중모션의 이유를 들으니까, 혼자 상상하고 망상하고 불안해하고 우울해했던 시간들이 후회가 됩니다. 왜 차놓고 바로 연락이왔지? 왜 오랜시간 전화를 하고 오래 톡을 하다 끊었지? 근데도 매달려도 안받아주고 멀어졌지? 왜 마지막엔 폭주하면서 나를 비하했지?

이런 생각들이 제 발목을 잡고, 저는 결국 매달려버렸으며, 어떤 심리인건지 확신이 서지 않아 정말 매일 염탐하고, 그 행동이 저를 더 깎아먹고 상대를 더 신격화 해서 '아이돌과 팬'이 된 느낌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초 고프레임 진단을 받았는데도 말이죠.





강진서 상담사님! 정말 농담아니고 제 인생 갈림길에서의 구원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이도 이제 어느정도 먹었는데, 앞으로 제 스스로 더 내적프레임을 올리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생 잊지못하겠다는 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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