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정유현상담사님 / 내프 다지기 #6
Toahlpa
2026. 03. 27
이제는 준비가 거의 완료된 것 같습니다.
처음 내프 다지기 #1 작성할 때에 비해 내프가 매우 많이 상승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그동안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아무리 안 좋은 일이 일어났더라도 예전에는 최소 일주일 이상 멘탈 갈리고 일상생활에 집중하지 못한 반면,
요즘은 하루를 절대 넘기지 않습니다.
회복탄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도 만나기 전 연락했을 때 읽십당하고, 차단당하고, 그런 적이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스스로 계속 트레이닝 했습니다.
결국 '지 혼자 정병이라는 걸 스스로 밝히네 ㅋㅋ빠잉'
이러고 넘어갔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아직 전 만나기 전까지 어떻게 하면 만남으로 꼬실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최소한 만났을 때
저를 전부 다 호감이상으로 봤습니다.
최소 첫만남에 전부 손잡는거 이상으로 해봤으니깐요 (이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안 가실 수 있겠지만, mz마인드라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올해가 지나고, 만나서 단 한 번도 까인 적이 없습니다.
어제 빅5 의대생 누나도 만나봤고, 제가 원하는 대로 관계를 이끌어나갔습니다.
다만 제가 눈이 많이 높아진 관계로, 연애까진 눈에 안차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연애를 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준비됐습니다. 물론 당연히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제 선택받는 남자가 아닌 선택하는 남자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령 만약에 제가 만나서 차인다고 할 지라도, 저는 이제 왜 차인건지 명확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각성한 이후로 아직 까인 적은 없지만,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까인다면 아무렇지 않다?고 확신하기에는 아직 좀 섣부르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저는 제가 반년전과 달라졌다고는 자부할 수 있습니다.
내담자들이 보기에 제가 겸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진짜 시행착오를 무수히 해오기도 했고, 스스로 저도 완벽하다고 생각하다고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여자를 만날 때 있어서 항상 자신감에 가득차 있는 건 맞습니다.
마지막 내프 다지기 #5 후기 마지막 부분에
'오히려 뭐든 당당해지지 못한 제 자신보다
그렇게 생각해야 비언어적으로도 더 자신있어보이고 본능적으로 끌릴 수 있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라고 언급했었고, 실제로도 그런 식으로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결국 어느정도 그렇게 되니까, 여자 반응도 매우 많이 좋아지고, 삶도 작년에 비해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이제 머지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등급여자랑 연애할 수 있을날이,
저를 이렇게 발전해주신 유현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유현쌤이 제가 엄청 발전했다고 생각 안하셨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상관없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말에 영향받지 않고 항상 제자신과 경쟁하자고 마음 먹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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