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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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베스트 후기

재회 상담 후기

정유현 상담사님 / 중프저신 / 연상연하 / 확률 60% / 상대방 반응은 계속 있었지만 제가 재회 포기

건강한정신

안녕하세요 유현쌤!

잘 지내고 계시나요?!
너무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저를 기억하실런지..모르겠네요 ㅎㅎ

좋은 일이 있을 때 찾아와서 후기를 썼어야했는데
일이 터지고 상담을 받고 지침문자를 기다리는 중에
써야지 써야지 했던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
그때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 쌤이랑 상담했던 내용을 거의 한달 내내 들어서 외울지경까지 갔었는데요 ㅎㅎ
벌써 1년 전의 케이스인데 이제 후기를 적게 되네요 ㅠㅠ

간략하게 저의 케이스는
연상연하 커플로 약 1년 넘는 연애를 했구요
남자의 엄청난 사랑과
미친듯이 싸우고 헤붙을 반복했던 커플이었습니다

제가 헤어짐을 고한 후
소개팅으로 리바를 일주일만에 만나게되면서 너무 빠른 연애를 시작한탓에...
한달반가량 연애를 했는데...제 성에 차지 않았어요 ㅠㅠ
전남친을 못잊은 상태로 너무 빠르게 만나서 ... 이부분이 후회가 되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헤어지고 시간이 흐른 후 전남친을 잊고
제가 건강한 정신이었을 때 만났더라면 리바랑 계속 잘 사귀었을 거 같긴해요
객관적가치도 높고 책임감 있고 무엇보다 저를 너무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이었어요)

그렇게 전남친과 리바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서
리바를 정리하고
3달동안 제가 아무 연락없이 잘 참다가 후폭풍이 와서
하지말아야할 온갖 저프짓을 하고 오며 중프저신이 된 상태로 상담을 받았던 케이스입니다.

유현쌤과의 상담 이후로 다행인건 절대 하지말아야할것들이 머리속에 딱 박혀서
단 한번도 헤어지고 이런 실수는 한적이 없어요 ㅎㅎ 정말 꾹 꾹 참았습니다
어찌할지 모르겠으면 정말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아요
어쨌든 본능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참을성이 생겼네요 적어도 헤어짐에 대해서는!

그때 온갖 저프짓을 다하고 와서 얼마나 쌤께 혼났는지...지나고보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때 막 힘들어서 쌤이랑 통화하면서 울고 ㅎㅎㅎ 흑흑...
목이 막 갈라지는데 열심히 설명해주시던 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어쨌든 제가 온갖 저프짓을 하고 왔지만
사귈 때 제가 워낙 고프저신 + 헤어짐을 제가 고했던 상황 + 상대의 낮은 내프 등으로
온갖 저프짓에도 중프저신에 무려 재회 확률 60%를 받아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 ㅎㅎ
솔직히 그때는 마음 한켠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죄송해요 쌤!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는 완전 믿었습니다 ㅎㅎ)

저는 일단 쌤이 하라는 지침문자(보낸 후 차단)와 지침 행동(SNS 관리) 모두 100% 수행을 했구요
첫번째 에프터를 다시 보니
1차 지침 보낸 후 상대의 반응, 저의 그당시 마음을 정리해서 보낸 걸 봤는데
쌤이 하라는 지침대로만 했고 저 스스로도 많이 노력을 한 결과
확실히 제 내프가 많이 안정되어
'신기하게도 재회 마음이 초반만큼 간절하지는 않아졌어요. 근데 전남친이 매달린다면 기회 주고싶다는 생각은 있어요' 라는 여유까지 보였었네요 ㅎㅎ 신기할따름...
유현쌤이 내프 높아지고 관리를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고 폭풍칭찬을 해주셨었어요 ㅎㅎ 뿌듯!

지침의 위력이 어마어마하구나 진짜 먹혀들어갔구나 싶었어요
저는 그닥 쎄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 그 지침 문자를 보면
쌤 말씀대로 와...진짜 내프 낮은 남자가 받기엔 충격이 컸겠구나 싶더라구요
남자의 반응은 가시적인 변화가 엄청나다며
아무래도 제가 상담 받은 상대가 내프가 많이 낮은 사람이라
반응이 계속 있었어서 그래서 그걸 보고 더 제가 마음의 안정을 찾았던 것도 있었던 거 같아요
이때는 이미 제가 이론을 어느정도 숙지한 상태이기도 했구요 ㅎㅎ

저는 공백기에 다른 이성도 만나며 내적프레임을 열심히 올리고
제 일에 집중해서 지내느라 2차 지침을 보내던 시기를 살짝 놓칠 정도로
(유현쌤이 말씀 주신 공백기는 2달이었는데
제가 2차 지침을 보낸 시기는 한달이나 더 늦어진 시기에 보냈어요)
나중에는 상담 대상에 대한 가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였어요
그래도 돈 내고 받은 상담이고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기에 ...
2차 지침을 한달 늦었지만 보냈습니다
역시나 2차 지침에도 상대는 쿨한 척 답장이 왔는데 제가 그냥 읽씹을 해버렸어요 ㅎㅎ

제가 그다음 스텝으로 3차 지침을 보냈어야했지만
이때는 정말 ...
이사람이 괜찮은 사람이 아닌걸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아예 보내지 않고 마무리를 했구요...
그렇게 저는 재회를 포기했습니다 ㅎㅎ

그러나 저러나 이때 이후로 제가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고 있긴해요
일에 미쳐살기도 했고
저의 문제점도 분명 있구요...ㅎㅎ
어쨌든 심리 상담도 받았었는데 그것보다 유현쌤의 처방이 더 확실하고 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늦게나마 드리고싶었습니다!

유현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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