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수현 선생님!
몇년만에 이 사이트에 접속했네요^^
선생님 덕분에 재회해서 잘 지내다 임신해 낳은 아기가 이제 돌이라는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선생님의 지침을 당시 바뀐 척이 아니라 정말로 바뀌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고요.
이제는 남편이 이별의 이자도 꺼내지 말라고 펄쩍 뛰어요. 선생님이 한 가정을 구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길만 걸으세요.
평생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