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기는 재회후기는 아닙니다.

상담사님께 직접 보낼 수 없어 이렇게 후기에 남깁니다.

방금 메일을 확인했고.. 너무 죄송한 마음이 커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알려주신대로 머리를 차갑게 현명하게 공백기 이겨나가겠습니다.

전적으로 상담사님을 믿는데.. 제가 멘탈이 나가서 그랬었던거 같아요 ㅜ

오늘은 퇴근 길에 상담사님과 상담했던 녹음파일을 들으면서.. 다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상담때 말씀해주신 거처럼..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래야.. 하늘이 돕는다..

명심하겠습니다. ^^

오늘 메일로 호되게 정신차리게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샘 팬이 되어버려 전 또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ㅜ

공백기 잘 보내면서 샘께 더 힘을 얻고 싶습니다.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아프시면 안되요. 건강 잘 챙기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