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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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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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하서영 상담사님 1차 지침 후기

꽃분이

고프저신 90~95%확률

잦은 싸움 상대방의 반복적으로 같은 문제로 인해 집착하기.닥달하기로 그런 문제가 발생 할 때 마다 제가 헤어지자고 소리친 뒤 준비가 된 듯한 상대방의 반응 (그래!헤어지자) 으로 받아쳐버리면 갑자기 제 멘탈이 털리면서 10분도 안되서 붙잡아서 다시 만나면서 제대로 된 이별은 한번도 경험하지 않았고 덕분에 상대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 겨를 없이 재회가 반복되면서 그냥 저는 의심하고 집착하고 괴롭히는 나쁜 여자 가 되어 신뢰감을 잃고 이번에 제대로 헤어진 케이스입니다.

서로가 넌덜머리가 난 상태? 제가 분명히 헤어지자 했는데 언제나 그렇든 준비된 자세로 상대는 받아들였고 상대의 프레임이 급격히 올라가서 한번 붙잡았다가 안잡히길래 자존심이 상해서 후폭풍을 격던 중 아트라상 을 우연히 알게 되어 칼럼을 읽다가 상담신청을 했고 헤어진지 3주가되어갈때쯤 처음으로 상담을 받았네요

늘 하루도 안되어 헤어졌다 붙었다는 반복했던 터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의 멘탈은 탈탈 털려가고 있었습니다 내프바닥...

다시 한번 느끼지만 프레임의 이론 너무 신비롭네요

사귀기 초반부터 상대는 저에게 저신뢰도 였어요 객관적 가치가 낮기 때문에 현실적인 결혼까지 바라보기엔 좀 안맞는 상대였죠 근데 도 그런남자를 만난건 저의 내프가 낮아서 상대의 헌신도를 기대하며 만난건데 그렇지도 않길래 늘 마음에 준비를 해야겠다 헤어져야겠다 마음먹은적이 여러번 이였지만 상대의 치명적인 잘못일때도 헤어지자 질러놓고 언제나 당당하게 아쉬울 것 없어보이는 상대 태도에 10분도 안되서 붙잡게 되고 그짧은 시간에 상대도 붙잡혀 졌습니다

둘다 왔다갔다 성격 이상해보일 듯 ㅋㅋ..지금 생각해도 저는 정말 멘탈이 유리 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 후기처럼 강력지침이라 상대가 나가 떨어질까봐 보내기 두려운 문자는 아니였고 의문은 들었지만 사실 명백하게 남자의 잘못이 컷기 때문에 그지침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존심이 상하는 문자가 아니 였습니다! ㅋㅋ1차 지침후 상대는 읽씹을 했고sns관리는 거의 FM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 후기를 읽으면서 무반응이 힘들다 상대방의SNS 염탐을 하지마라 내프흔들린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침쓴지 이제 3주가 넘어가는데 정말 카톡프사 SNS 모든걸 합해서 아직 무반응입니다 ㅋㅋㅋ 독한놈 ..

제 껄 보는지 안보는지도 모르겠고 보고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겠고예상 했던대로 읽씹에 무반응 이지만 기어코 공백기를 지나서 2차 지침까지 써야 될것같은 느낌은 오지만 오늘따라 답답함이 밀려와서 작성해봤어요

서영쌤 녹음도 한번더 듣고 칼럼도 한번더 읽고 내프를 다지기를 더열심히 해보겠다 다짐해야 겠어요 ㅋㅋㅋ

저도 얼른 다른분들처럼 재회후기를 쓰고싶네요 ㅠ공백기 무사히 마치고 에프터 메일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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