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에프터메일 답변 너무너무 잘 받았습니다.

글자수를 생각 못하고 안부 글을 적었다가 지워서 제대로 된 인사도 못 드렸었어요

선생님께서 사리를 잘 판단하여 설명해주신 덕분에 저는 제 자신을 어제보다 지금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따뜻한 어머니같아요

목소리로 뵈었지만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으 실 것 같은데 어쩜 그리 깊으신지요..

선생님의 조언으로 이번 저의 경험은

"내가 매력이 덜 한가?" 에서 시작되어

"그게 아니라 보는 눈을 키워야겠구나" 라는 깨달음으로 바뀌었어요.

자칫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었는데 배움의 길로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단계 더 발전 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이성적으로 눈 뜰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읽는 내담자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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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시간.. 아트라상에서 지켜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