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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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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베스트 후기

재회 상담 후기

💙신[갓수현쌤(Feat. 빛예나쌤)]과 함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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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우리 신같으신 갓수현쌤, 빛예나쌤 안녕하세요오
제가 작년과 올해동안 제일 복받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주신 두분 안녕하세요오^-^!!!

그리고, 저 같은 간절한 마음으로 아트라상 사이트를 알게 되시고, 지금 이 후기를 보고 계실 수많은 내담자 분들 안녕하세요^-^!!!

후,,,제가 방금까지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에 2시간에 걸쳐 후기를 적었는데,,,버튼 클릭 하나를 잘못해서 다 날아가 버렸어요ㅠㅠ 허무하고 너무 속상하지만, 갓수현쌤과 빛예나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크기에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후기를 써내려가게 되네요. 여러분 이것만 보셔도 아시겠죠~?

제가 얼마나 우리 수현쌤과 예나쌤을 애정하는지, 그만큼 지난 1년동안 저도 모르게 두분의 너무나도 팬의 되어버린 내담자입니다!

제 소개를 짧게 해드리면, 짧게는 어찌보면 한 상대로 장기내담자 일수도 있고, 다른 분에 비해서는 단기 내담자 일 수 있겠네요. 저는 한상대로 작년 5월부터 갓수현쌤께 상담을 받기 시작하여, 지금은 빛예나쌤께도 상담을 진행 하고 있는 너무나도 존경하는 두분의 팬이자 내담자 입니다.

제 상황이 너무 궁금하신 분들은 아마 제 아이디를 검색해보시면, 두분께 감사한 마음이 정말 큰만큼 후기도 많이 적게되어서 자세히 제 상황을 아실 수 있으실꺼에요!!!

저는 수현쌤과 예나쌤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답드리는 길은 다른 내담자분들께 제가 두분께 거의 1년간 받은 가르침을 다른 내담자분들께 공유해드리는 것, 제 이 짧은 후기 하나가 수많은 내담자분들께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드리는 것이라 생각해 항상 두분께 상담을 받고나면 이렇게 바로 바로 후기를 적으려고 노력 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저는 한 상대방을 1년반이상 그리워했었고, 상대에 대한 죄책감이 큰 만큼 오랫동안 상대를 잊지도 못했었고, 너무 힘든 나날들을 혼자서 끙끙 앓고 버텨왔던 것 같아요. 거의 1년반동안은 마음편히 잘 날이 없을만큼, 울다 지쳐 잠든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털어놓아도 아무 근거없는 소리들이였고, 오히려 그것들이 제 마음을 더 심난하고, 힘들게 만들고, 이도저도 못하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상대와 헤어지고 그만큼 재회를 간절히 원하는 터라서 검색하고, 검색하다 한 몇개월 뒤부터 수현쌤의 글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런 수현쌤의 글들이 제게는 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작용했어요.

사실, 그때는 제가 상황적으로 여유가 없던 시기이도 했었어서, 오로지 수현쌤의 글들, 그러다 알게 된 아트라상 사이트, 수만건의 후기들로만 버텨왔었던 1년이였던 것 같아요. 그만큼의 시간동안 저는 수현쌤과 아트라상 사이트에 대한 신뢰가 많이 쌓였었고, 제게는 마지막 유일한 동아줄 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제 상황적인 문제 1년이 지나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수현쌤께 상담을 처음 받을 수 있게 된 날아마 그렇게 기다려왔던만큼 저도 모르게 울컥했던 것 같아요. 수현쌤 목소리 듣자마자 저는 울컥해서 울었었고, 아마 이때는 재회에 대한 너무 간절한 마음과 상대방에 대한 죄책감이 너무 커서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 너무 신기한게 뭔줄 알아요~? 수현쌤께 4차 음성상담을 받은 오늘 수현쌤 첫 목소리 듣는데, 정말 눈물이 갑자기 막 나서 감정이 주체가 안되어 말을 잇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 이유는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주신 수현쌤과 예나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커서에요.

그만큼 수현쌤께 처음 상담 받았었던 작년5월부터 현재 올해 3월까지 거의 1년간 너무나도 힘들었던 순간들, 이 악물고 참고 참았었던 순간들, 버티고 기다렸던 순간들, 기적같이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 모든 순간순간에는 다 수현쌤과 예나쌤이 늘 함께 계셨어요. 이런것들이 작년 이후로 수현쌤 목소리 오랜만에 처음 듣는데, 주마등처럼 싹 지나가서 감정이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강박증인 환자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꿈 같은 나날들이 찾아오게 만들어주셔서 두분 고생 너무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수현쌤, 예나쌤

아마 두분 아니였으면, 저 이미 벌써 멘탈 다 나가고, 주변인들 말에 휩쓸려서 스스로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서 아무런 희망없이 헤어진지 2년이상 된 상대방에 대한 죄책감으로 평생 너무 힘들어하면서 지내고 있을꺼에요. 저 혼자 끙끙 앓고 아무런 잣대 없이 오랫동안 힘들어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다 두분께 상담 받고, 정확히 두분의 팩폭을 듣고, 상대방을 알게 된 지금과는 정말 비교도 안될 시간들이어서 두분께 감사한 마음은 이 짧은 글로 이루 표현이 다 안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 그만큼 수현쌤과 예나쌤은 내담자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게 고스란히 전해지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두분께 너무 감사한 마음도 크지만, 저는 두분께서 애써주시고, 신경써주시는만큼 다른 내담자분들처럼 빨리 행복한 재회 소식을 못전해드리는게 너무 죄송하기도 해요.

그만큼 작년5월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재회사이트와 내담자를 떠나서, 수현쌤 예나쌤 두분께 너무나 깊은 정이 들어버린 것 같아요. 제가 이런 마음이 들 수 있는건 수현쌤과 예나쌤은 진심으로 내담자를 아껴주시고, 마치 자기 일 처럼 정말 책임감을 갖으시고, 애 써주시는게 고스란히 느껴지셔서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 그니깐, 그토록 간절한 상대방과 재회의 기회가 단 한번 주어지게 되었더라면, 그 소중한 기회 헛된 곳에 쓰셔서 시간 낭비 하시지 마시고, 있던 기회도 없어지게 만들지 마시고, 부디 순도 100% 제 후기글 보고 선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 갓수현쌤의 4차 음성상담 진행 후기는 역시 “한번 갓수현쌤은 영원한 갓갓갓 수현쌤” 이시라는거

저 사실, 여태 거의 1년의 시간동안 우리 수현쌤과 예나쌤께서 제 프레임을 최고조로 높여주시기를 힘 써주셨었고, 그에 따라 상대 반응은 점점 반응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따라, 정말 꿈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중이였었고, 상대와 최근에 갑작스러운 돌발 만남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 여기서 내프의 중요성이 나타납니다.

저는 사실 에프터메일에서 “예나쌤께서 지금은 잘 하고 있지만, 내프가 불안하다고 하셨었고, 이에 따라 실수가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돌발 상황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니, 항상 내프 잘 다져주시고, 우리 수현쌤 예나쌤 예측은 알파고처럼 다 맞으니 제발 저처럼 주의 실수 하셔서 후회 안하시도록 주의 해주세요!

저는 최근 상대와 돌발만남에서 두분께서 절대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들을 제 불안한 내프 때문에 모조리 다 하고 오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 상담신청 할때 까지만 해도 그렇게 기다려왔던 상대방의 반응들을 두분 덕분에 보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좋은 상황이라 수현쌤께 오랜만에 음성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 전해드리고, 오랜만에 수현쌤의 팩폭도 들을 겸 속 시원히 이 남자에 대해 수다 떨 생각이였는데, 너무 좋게 된 상황들을 제가 다 망치고왔기에 수현쌤께 엄청 혼날 각오를 하고 있었고, 수현쌤 상담을 기다리는 내내 정말 예전과 다른 또 다른 긴장을 엄청 엄청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아마 우리 빛예나쌤께도 이걸 들으신다면,,,아마 엄청 엄청 안타까워하시고, 저 정말 처음으로 많이 혼났을꺼에요ㅠㅠ!!! (우리 이쁜 빛예나쌤,,,수현쌤께 전해들으시고, 부디 분노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무튼, 그런데 왠걸,,,?갓수현쌤께서는 천천히 제 얘기에 집중을 다 해주시면서, “아그쵸그쵸” 라는 공감과 위로의 말을 진심으로 건내주셨고, 예상치 못한 그 말씀을 듣는데 또 한번 울컥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튼 너무나 다행이도 상황이 크게 악화되지는 않은 상태였고, 갓수현쌤께는 너무나 통쾌하게 이 남자에 대해서 첫상담때처럼 정말 속시원히 풀이 해주시고, 확신에 차신 목소리로 저를 또 한번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수현쌤 1주일간 상황 다 망쳐오고, 그것때문에 지난 1년간 수현쌤과 예나쌤과 함께 노력해왔던 순간들이 물거품 되었을까 상담 대기 1주일 내내 사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걱정인형인 강박증인 저 단번에 또 안심시켜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첫상담땐 갓수현쌤을 넘사벽으로 보고 조금 긴장을 많이 했더라면, 수현쌤과 이제는 친근감이 들고, 편해져 끝에는 너무 즐겁게 웃으면서 쌤과 수다 떨고 마무리 하고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시간은 1시간 전화 였지만, 제게는 하루종일 이상의 시간으로 느껴지도록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조언과 위로, 공감을 해주신 갓수현쌤이였습니다💙

갓수현쌤,,,이 글을 보실줄 모르시겠으나, 쌤과 상담 다 끝내고 “상대가 귀여워 보여” 신나서 저녁쯤 전화한 저 였는데 역시나 상대는 예측깨기의 달인이였고,,,사실 이글을 적고 있는 순간 다시 또 제 멘탈이 다 나갔어요,,,역시나 제가 우려하던 일, 쌤께서 10%의 확률을 불러주셨던 그 상황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첫 스타트는 좋아보였으나, 상대는 바로 저한테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전화 달라고 했던건, 내가 너 정신차리라고 연락한거라구 하면서, 자기는 나한테 처음부터 밥 편하게 먹을 수 있을때 먹자고 하지 않았냐고, 너는 지금 전혀 친구같이 자기를 대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정신차리라고 연락 한거라면서,,,,세상의 반이 남자라며 다른 남자 좀 만나라며,,,제가 그래서 애써 버벅거리며 또 당황하지 않은척 “지금 정신 못차린게 누군데 하며, 너나 정신차리라구 웃으면서 그러면서 말을 제가 당황해 말을 이어가려고 하자, 상대는 제게 매달리기는 커녕 안그래도 자기 내일부터 정신 차리려고 한다, 너나 나나 내일부터 다시 정신차리자” 하면서 먼저 자기가 마무리 하고 끊어버렸습니다ㅠㅠ,,,, 내일부터 정말 이제는 연락 안올 것 같기도 하고,,,후 무튼 수현쌤,,,정말 이 남자 지난 1년간 예측 못하는 상황들을 자꾸만 만들어내네요 참,,,이번에도 제가 준비를 못하고 좋은 상황만 예측하고 한 더전화라서 제 감정이 훤히 다 드러났을텐데,,,얼떨결에 카운터란 카운터는 상대한테 다 맞고 당한 상태여서 너무나 멘붕이 되었습니다 후,,,무튼 갓수현쌤 조만간 에프터 메일에서 뵙고, 이제부터 다시 또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아나가보려고 수현쌤과 예나쌤과 다시 한번 노력을 해볼 각오로 이렇게 새벽에 후기를 적으며 마음을 다져봅니다,,,ㅠㅠ 수현쌤,,아까 쌤과 통화대로 저 앞으로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여러분 제가 아마 현재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었더라면, 우리 빛예나쌤께도 동시에 상담을 진행했을꺼에요.그만큼 우리 빛예나쌤도 너무 너무 훌륭하신 분이시고, 저는 처음 아트라상 입문했을때는 오로지 갓수현쌤 팬이였지만, 지금은 우리 빛예나쌤의 너무나도 팬이 되었을 정도 이니깐요! 두분의 상담 스타일은 비슷하시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다 고유의 매력이 있으시듯이 두분만의 강점이 있으신 면모는 조금씩 다르실 수 있는 것 같아요.

궁금하시다면, 부디 우리 갓수현쌤, 빛예나쌤 두분께 상담 각각 받아보시거나, 동시에 진행 해보시는거 완전 완전 강추 드립니다💙💙💙

우리 수현쌤과 예나쌤의 조합을 직접 경험해보시고, 극찬의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으실때마다 왜케 제가 다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헤헤

여러분, 수현쌤, 예나쌤 두분께 상담을 동시에 받으신다면, 특히 저처럼 내프가 불안정하고, 강박증이 심한 내담자분들에게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상담이 될것이고, 반박할 겨를 1도 없게 두분이 든든히 옆에서 지켜주실꺼고, 있는 힘껏 도와주실 것이니, 신뢰를 갖으시고, 걱정, 고민 하시지 마시고 상담 신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마 평생의 제일 잘 한일이라고 생각이 드실꺼에요!

그리고, 이번 갓수현쌤과 상담에서도 우리 빛예나쌤 얘기가 빠지지 않았는데 헤헤 빛예나쌤! 우리 빛예나쌤도 아마 제 상황 궁금해 하실 수도 있으실것 같은데 헤헤 이 후기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잊고 계시면 안되요ㅠㅠ비록 이번에는 예나쌤 목소리를 못들었지만, 조만간 아마 또 예나쌤의 그 또랑또랑한 목소리도 듣고 싶고, 수다도 또 떨고싶어 또 찾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우리 수현쌤 말 들으시고,노하시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번에 혼날 각오 하고 긴장 하고 있을께요 예나쌤ㅠㅠ 이렇게나마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저 우리 예나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도 항상 잊지 않고 있으니, 코로나 부디 조심하시고, 요즘 후기들 휩쓸으실만큼 정신 없이 바쁘실것텐데 예나쌤 힘내시고, 제가 많이 아낍니당,,,💙

그리고 우리 갓수현쌤께 감사한 마음은 이루 말할수 없으며, 아마 수현쌤도 통화 받으시자마시자, 제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그만큼 수현쌤께는 목소리 듣자마자, 감사한 인사를 전할때 첫 마디 떼자마자, 아니 그냥 갓수현쌤 생각만 해도 제 감정이 주체 안될만큼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작년 5월부터 헤어진 공백기도 너무 길고, 힘든 케이스인 저를 믿고 맡아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아직도 너무 부족한 강박증인 저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쌤의 “걱정마세요. 제가 알아서 다 해드릴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제게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에 남는 너무나도 큰힘이 되었습니다. 갓수현쌤 그리고 작년에 목이 많이 안좋으셔서, 수술을 받으시느라, 음성 상담을 진행 못해 꿀 목소리를 못들었었는데, 꼭 목관리 잘 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계셔요!

수현쌤, 예나쌤 올해 안에는 꼭 중간중간 후기 말고, 이 지긋지긋한 강박증인 내담자 행복한 재회 후기를 연말 선물로 들고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그니까 제후기들 질려하시지 마시고, 부디 잘 읽어주셔요 헤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관리자님 지금 제가 상담을 6번에서 7번 정도 받았는데, 그때마다 일일히 매번 상담에 관해 자세히 여쭤보는 저,,,때문에 많이 귀찮으시죠,,,?하하😅 관리자님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은 잊지 않고있으니, 조금만 더 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헤헤

그리고, 이 후기를 읽으시면서 저처럼 아트라상이 마지막 동아줄이라 생각하여 아트라상에 입문하신 수많은 내담자분들, 재회가 간절한만큼 불안한 마음이 드시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이상만큼 아트라상의 상담사님들은 훨씬 더 훌륭하신 분들이고, 우리 수현쌤과 예나쌤께 상담 받으실 수 있는 기회가 오셨다는건 평생의 한번 밖에 안오는 소중한 기회니깐, 부디 감사한 마음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상담사님들께서 애써주시는 만큼 감사한 마음 가득담아 짧게라도 후기 꼭꼭 작성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쌤들도 더더욱 힘이 나실테니깐요.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와 다르다는 말과 같이 우리 아트라상의 내담자들은 적어도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그래서 항상 상담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으셨으면 좋겠어요 헤헤💙

마지막으로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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