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재회 상담 후기

베스트 후기

재회 상담 후기

공백기를 가지면서 드는 생각 정리

천상천하유아독존

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그냥 공백기를 보내는 중에,
상대 반응이 없어서 걱정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읽을거리를 드리려고 찾아왔어요.


음, 먼저 1차 지침을 사용 후에 공백기를 한 달 넘게 가지고 있는 중인데 아직까지도 상대방에게 이렇다할 반응도 없고 연락도 없어서 그저 물 흐르듯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이예요.


작년에 아트라상에서 다른 상대로 상담을 받을 땐, 지침을 사용할때마다 반응이 즉각 나오던 것과는 다르게 아주 조용히 ㅋㅋ 내가 지금 아트라상 지침을 쓰고 지침 중인건지도 가끔 망각하고 지낼 정도로 너무 조용해서 차라리 이게 더 나은게 맞는건가?? 싶기도 해요. ㅋㅋㅋㅋ


이번 상대에겐 연락이 먼저 올거라고 생각도, 기대도 안했던 터라 실망하지도 않았고 낙담하지도 않았어요. ㅎㅎ 그냥 그럴줄 알았다~ 생각해요.


이정도면 ‘어? 연락도 없고 아무 반응도 없네. 지침이 안 먹힌거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할만도한데, 이상하게 그런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왠지 모르게 ‘지침은 상대방에게 제대로 먹혔고, 난 지금 프레임이 최고치로 올라갔다.’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만 생기고..걱정이라면 앞으로 어떡하지? 라는 걱정만 생겨요.
(아! ㅎㅎ 근거가 아예 없진 않네요. 지침을 썼으니 당연히 올라갔겠지.. 싶은^^)


2차 지침을 사용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냥 이대로 끝내고 싶은 마음 반, 그래도 이왕 상담 받아본 거 다시 한번 만나볼까? 하는 마음 반..... 그런 생각 때문에 앞으로가 걱정이 되고 있어요.
2차 지침 이후에 3차 지침까지 써야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도 걱정이고 ^^.....


요즘 정말로 예전 집순이에 벗어나서 하루, 하루가 너무 정말로 바빠요. 약속도 계속계속 잡히고 따로 누굴 만나는 약속이 아니어도 피부과에, 샵에 ... 진짜 너무너무 바빠서 상대 생각이 날 틈이 없었어요.


근데 정말 프레임이란게 무서운 것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다른 생각들로 가득 차있는 머리속에 상대방 생각이 문득 문득 비집고 들어와요. 이게 다 프레임의 무서움이죠.. 후후.....


제 내적 프레임은 아직도 낮아요. 10점 만 점 중 4점? ㅋㅋ 예전보단 조금 더 단단해지고 높아졌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내적 프레임은 언제든지 다시 낮아질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너무 행복하지만... 요즘 너무 바쁜거 때문에 잠시 부정적인 감정이 잊혀져 있는거고, 지금 올라와있는 내적프레임은 일시적인걸까봐 그것도 걱정돼요. 정말로 혼자일때에도 단단해질수 있어야 할텐데. 차차 방법을 찾아가야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재회의지가 강했는데 어째서인지 그냥 .... 아무 생각이 없어져요. ㅋㅋㅋ 상대방 얼굴도 가물가물해지고... 다시 만나보곤 싶지만 지금도 나쁠거 없고 행복하니까 재회를 포기할까 싶다가도.... 한번은 보고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왔다리 갔다리~ㅋㅋㅋ


이렇게 생각이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그냥 너무 감정 고갈이 심해서 아무 생각 안하려고 해요. 정말 말 그대로 ‘시간에 맡기’고 있는 중이예요. ㅋㅋㅋ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주겠죠... 덤으로 서진 쌤이 주신 2차 지침두요^^


진짜 2차 지침은 생각지도 못했던 완전!!!! 짜릿한 지침이예요. ㅋㅋㅋ 막상 보내려고 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 같겠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고 보내야죠. ㅋㅋ


2차 지침까지 2-3주 남았는데 시간은 항상 그렇듯 금방 흘러가니까^^ 그때까지 알차게 다시 화이팅!-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게...

쌤들께서 주시는 지침에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마시고 지침이 제대로 먹힐까? 효과가 제대로 있을까? 하는 걱정, 생각들 보다 지침은 둘째로 두시고 가장 먼저 내적 프레임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침은 그저 상대방에게 반응을 이끌어오게끔 하는 미끼일뿐이고, 정말 중요한 낚시대는 온전히 안정된 본인의 내적 프레임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내적 프레임이 낮았을 땐 상대의 부정적인 반응에 엄청 흔들리고 멘탈도 나가고 그랬는데 예전보다 내적 프레임이 그나마 높아진 지금에서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그래요.

내적프레임만 안정되면 지침 반응이야 어쨌던 신경도 안쓰게되고 그냥 별 걱정도 없어지고 ...ㅋㅋ 아무튼! 그래야 불안함이 없어지고 한층 더 재회에 가까워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


ㅎㅎ 다른 내담자 분들도 잘 아시는 내용을 너무 나만 아는 것처럼 써놨네요. >_< 아무튼 으쌰으쌰 하시라고 몇 자 적어봤어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안녕.

게시글 삭제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scroll-upscroll-down
채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