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하서영상담사님 1차지침 후 후기입니다.
절박남
2018. 10. 22
안녕하세요 1차지침문자 후 공백기간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후기작성 전인 어제저녁 애프터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아트라상을 접하게 된 것은 상대방의 시간을 갖자는 이야기를 듣고 일시적으로 매달린 이후 멘붕에 빠져있던 중 친구의 권유로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영상담사님께서는 저를 저프고신을 주셨고 서영쌤은 저에게 덕담으로 프레임은 저프레임이지만 신뢰도관리측면에서는 완벽하다고 하셨습니다. 60프로의 재회확률을 주셨습니다.
상대방에게 먼저 카운터펀치를 날려 프레임을 올리는 지침문자를 주셨고 이 후 공백기를 가지는 중입니다. 처음 공백기간 동안은 프레임이론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여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지침문자가 과연 맞을까? 너무도 재회하고 싶은데 불안함도 들었구요. 이로 인하여 내적프레임이 하락했습니다.
순간순간 공백기 동안에 다시 연락하여 지침을 어기려는 충동적인 마음도 많이 들었구요. 하루하루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트라상에 올라와있는 후기 및 칼럼을 보며 제 나름대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같은시기 중에 다행인지는 몰라도 친구한명도 손수현 상담사님과 재회를 진행중입니다. 이 친구와 매일 프레임이론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하며 마음의 안정과 내프를 올리고 있습니다.
(무작정 프레임이론을 모르는 지인과의 토론은 오히려 내프하락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전 아트라상 블로그 컬럼에서 지침문자 발송 후 혼자 북치고 장구친다는 의견을 프레임이론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가서 진심을 다해 이야기를 하고 부딪혀보라고.. 이럴경우 친구들과 연애상담하는 것보다는 컬럼을 하나라도 더 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상담사님이 생각해주신 것과 다를 수도 있으나 스스로 지침문자에 대하여 합리화하며 생각했던 것은 무작정적인 재회가 아무런 변화없이 매달려 다시 만난다면 똑 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질 수도 그리고 이로인하여 프레임 하락으로 이어져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무언가 상대방도 마음이 안정되고 저 또한 일정기간 동안 공백기를 가지며 알맹이가 변해야 건전한 만남을 지속할 수 있겟구나 생각하며 공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내담자분들이 다시 재회를 하기위해 아트라상에 방문합니다.
저는 무작정적인 매달림은 그냥 감정에 호소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을 이제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재회이지 제 감정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어서 서영상담사님을 믿고 가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론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체화시키지는 못했나 봅니다. 애프터메일을 발송하기 전 상대방 집근처 역에서 우연히 상대방을 보았고 자신감있게 대했어야 했는데 공백기간동안 올려놓았던 프레임을 하락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말았네요…
다시 한번 다짐하겠습니다. 남은 공백기간동안은 제 내프의 상승과 프레임을 올리는데 힘쓰겟다구요. 2차 후기는 꼭 반드시 재회한 후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글 삭제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