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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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상을 알고~문서상담 받기까지 :D

구루구

안녕하세요


제 후기는, 재회 성공이나 실패와 관련한 후기는 아니고 아트라상을 발견해서 문서상담을 받기까지 쓴 후기입니다.


헤어진지 대략 한달 차인데, 이별하고 풀려나가는 나사를 방지하기 위해 하루종일 유튜부와 네이버에서 이별관련 컨텐츠를 휘젓고 다녔습니다. 보름쯤 보다보니 현타가 왔어요...


이렇게 많은 정보를 봤으면, 어느정도는 정립되는 공식이나 정리되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다가 차XX랑 프XXXX 와 아트라상을 발견했어요. 뭐지 여긴 셋 다 같은 곳인가? 고민 할 시간도 없이 일단 컨텐츠를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봐왔던 연애관련 내용들과는 수준이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빨려들어가듯이 읽어 내려갔습니다. 읽다보면 의심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신뢰감 주는 글들이 등장했었어요.


왜 아트라상이 원조이며, 상담사들을 어떻게 선발했으며,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는지 말이죠.


결국 아트라상으로 정착했습니다.




한달 중 나머지 보름은 칼럼을 읽다가 매일 스르륵 잠들면서 보냈어요. 실제로 마음 다 잡는데 칼럼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말 추천추천!! 객관적으로 판단 하게 되니까, 진정 할 수 있거든요.


다들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적호기심이 간만에 자극됐고 너무너무 재밌었답니다. 재회심리학의 프로파일러들이죠~ 이런게 있다니 너무 흥미롭지 않습니까?




꿀잼! 읽어나가는 칼럼의 양과 개념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저를 스스로 판단을 해보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근데 동시에 솔직한 심정으로는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어요. 왜냐면 전 자기 신뢰감이 부족하거든요...;;ㅠㅠ


전 내프가 낮아요. 그 쯤 시간 투자하고 읽은 양이 있으면 날 좀 믿어도 되는데;;;;


와 이론 대박!!!

나 고프저신 같은데 알고보니 소름돋게 똥프저신이면 어떡하지!!!!!!

아니 근데 나정도면 고신 일 수도 있는데, 내가 이놈 때문에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양보를 했는데!!

아....셀프지침 해봐?? 씹히거나 거절당하면 살인욕구 일어날것 같은데!! 감히?

그 꼴은 이제 내 인생엔 없어! 사랑이고 뭐고 자폭할꺼야...다 필요없어! (이중인격1)

쎈척하지마 그러다 후회할꺼야 (이중인격2)

됐어!! 뭔 셀프지침이야, 헤어지면 다 똥차야!!! 꺼져꺼져 이런상태...? ㅋㅋ




칼럼 읽고 이론을 알아 갈땐 분명 감정이 잔잔해졌고 스스로 분석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혼.자.서 어떤 액.션을 취하려하니까 불안해가지고 다잡아 놨던 마음이 왕왕 거렸어요.


사실, 이번 이별은 자기주도학습으로 끝내고, 다음 연애에 문제가 생길시 아트라상을 찾아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위의 상황처럼 감정의 파도에 싸다구를 제대로 맞았고, 결국 문서상담을 신청했죠. 답변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길었어요.


'썸남보다 기다려지는 관리자님'의 댓글을 확인하면서 매일 아트라상 페이지에 출석체크를 했습니다. 사실 썸남도 그렇게는 안 기다려요....정말 점심시간과 퇴근시간만 기다렸습니다ㅋㅋ(그때 댓글달림)



그렇게 오늘 문서상담의 답변이 드디어 왔답니다!! 결론은 정말정말정말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사실 주춤하긴 했습니다만, 지혜를 얻고 성장하는 곳이야 worth it~! 했는데, 오늘 답변을 받고 나니 생각보다 더 "worth it~!" 하네요



정수아 상담사님께서 답변을 주셨어요. 일단 먼저 저는 재회 확률은 80%에 제가 처음 진단(?)을 내렸던 고프저신이 맞았습니다.


진단서(?)를 보니 마음이 아주 편했어요. 그리고 저를 위해 쓴 소리를 위주의 답변이 왔는데 저는 하나도 쓴 소리로 들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토닥토닥 위로해주시면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느낌에 읽는 내내 울었답니다. ㅠㅠ


무엇보다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제 옆에 있어주겠다!" 하셨는데요. 그 말씀이 어찌나 감사하던지 '이건 사랑이다 정말...' 하고 감동했습니다.


만들어 주신 마음인지는 모르겠다만, 문서답변을 다 읽고 나니 자존감이 올라갔어요. 뭐랄까...저를 믿고, 넌 잘 해낼 수 있어! 하는 에너지와 믿음이 제 가슴 안에 확실히 느껴졌거든요. 그것만으로도 용기가 무럭무럭 자랐어요. 동시에 평온해지고요. 지침을 주실 땐, 꽤나 우려하시고 걱정하시더라구요.


근데 수아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딱히 거부반응이 들지 않았거든요. 아주~살짝 두번째 줄부터 음...-_- ? 1초간 이러긴 했지만!! 잘 할테니 걱정마세요!! 이미 여러 칼럼을 통해, 지침을 어기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상담사님의 말씀과 그것을 지킨자와 지키지 못한자의 대한 후기를 수없이 많이 읽었거든요!


저는 아직 지침 수행 전이긴 하지만, 수행 전까지 칼럼을 읽어가며 이론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내담자 분들도, 이론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그럼 안녕~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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