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재회는 아니지만 기분이 좋네요 ㅎㅎ
손오공
2018. 02. 06
안녕하세요 전 여친과 헤어진지 3개월 넘어가네요 ㅎㅎ
처음에는 죽고싶거 내가 이친구한테 못해준거에
죄책감 느끼고 그렇게 살아 오다 얼마전 전여친의 연락으로 어찌 연락 하다 만낫네요 그친구는 취해있는 상태 엿고요 ㅎㅎ
차에 그친구가 타자 마자 펑펑 울길래 달래주면서 우리는 끝난 사이 다 너도 남친이랑 잘지내고 너 남친 있는것도 안다 행복해야될 얘가 왜그러냐 안 행복하냐 라고 말하니 별로 이러길래 또 이런저런 얘기하다 손도 잡거 머리도 쓰담어 주엇고 집 도착 할때 까지 손도 잡앗습니다
도착하니 그친구는 자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 메일 보냇구요 ㅎㅎ
1시간 뒤 그친구 남친한테 전화가 와서 깨서 밖에서 통화를 하더라구요 ㅎㅎ 싸우더라구요 ㅎㅎ
지금 전여친과 리바남에 관계는 내담자분들이
보시면 전여친이 고프 이고 리바가 저프 내여 ㅎㅎ
통화를 끝나고 차에 들어 오길래 남친 술좋아하냐 친구좋아하냐 노는거 좋아하냐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ㅎㅎ 저랑은 정반대 이구여 저는 운동밖에 몰라서 ㅎㅎ 리바가 저보다 나은거는 좋은장소 많이 알고 옷잘입는거 뿐 저보너무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나는 너가 좋다 너도 확실히 해라 라고 얘기 하니 뭘 이러길래 아까도 얘기 햇지만 나는 너가 좋고 나는 너 만나고 싶다 너는 지금 내여자가 아니니깐 리바를 만나든 뭘 하든 관심 밖이다 그러니깐 너가 결정해라 니감정이 나한텐 우선이다 라고 얘기하니 혼자 생각이 필요하다 글더군요 ㅋㅋ 그리고 나서 제가 여자 얘기를 하니 또 발끈 하고 그때 또 남친한테 연락이 와서 내리더군요 제가 잡앗지만 짜증 을 내길래 저도 내려서 그친구 리바랑 통화 하는 중에 큰소리로
확실히 해라 끝이먄 끝이고 기면 기다 라고 얘 기하니 계속 걸어가길래 따라 갓거 200미터 쯤 따라 갓을쯤 그친구가 울면서 찻길을 건너고 남친한테 가길래 큰소리로 3월 말까지다 라고 얘기하고
10분 뒤 카톡으로 제가 니 애매모호한 행동들 이젠 안올것도 알고 생각 정리 되고 하면 확실히 얘기해 방금 행동은 차라리 니가 나 정떨어졋으면 해서 한거고 미안하진 않고 그행동 후회 되지 않아 그남자가 너한테 잘해주는 모습 보기 좋더라
라고 보내고 끝냇습니다 그친구랑 얘기하는 중에도 남친이 잇냐고 물어보면 없다 라고 얘기하고 알아서 생각 하라고 그러네요 ㅋㅋ
인스타 활성화 시켜 놓은거 보고 저도 얘기한건데 그친구도 참 지는 계속 착한년 되고 싶은가 봐요
솔직히 제가 여친 사귀면서 초반 6개월 동안은 여자랑도 연락 많이 하고 술도 마시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햇지만 한번 그친구 우는 모습 보고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5년간 끊엇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친구가 연애당시 남자랑 톡하다가 지웟는데 남자가 톡 또보내서 들킨적 몇번있는데
저는 한마디도 안햇거든요 ㅋㅋ 차피 연애는 신뢰 하에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그랫는데 후회 되네요 ㅋㅋ 이친구 바람난거 버니깐(헤어지고 5일뒤 사귀엇네요 ㅋㅋ) ㅋㅋ
그래도 이친구 프레임이 하늘 끝이엿는데 착한년 코스프레 할려는거 하고 이런 쓰레기를 내가 사겻다는걸 생각하니 이제는 그친구가 발에 낀 때정도에 프레임으로 바뀌엇네요 ㅋㅋ
게시글 삭제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