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내담자 아닌 사이트 눈팅자 성공후기. 꼭
일단심호흡
2017. 06. 20
상담받지않은 그냥 사이트 눈팅자 입니다.
프레임 이론에 놀라움을 직접 느끼고 여러 내담자들에게 힘을 실어드리고자 글올려요.
너무 최악에 이별상황이라 상담받기전
저같은 경우도 재회가 가능한지 문의메일을 드렸었죠.. 이별선고후 스스로 분을 이기지못해
메일제목도 '그냥 그넘을 죽여주십시요'라고 적어서ㅜ
결국 상담사님 답메일은 오지않았고ㅠㅠ
차마 답장을 적어보내기도 껄끄러운 그런최악에경우구나하며 자포자기심정으로
오로지 제맘 위로와 다스리기위한 목적으로 혼자 칼럼과 후기만 정독하며기 시작했슴돠.
3년정도를 만나오면서 뒤 2년정도는 그새끼
발밑에서 절절매며 지내왔던. 헤어질당시
개저프저신. 항상 헤어짐을 두려워하며 그새끼
눈치만 봐오며 헌신하다 헌신짝된 상황이었죠. 칼럼 정독후 제가 감히 판단하기엔..
초기 초고프에서 시간이 지나 점점
저프 저신으로 추락한 그지같은 여자였네요ㅜ
지가 죽을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이별통보에 저는 정신을 놔버렸고
항상 하던대로 매달리며 빌기시작했슴돠. 줵일,.
그새끼 이번엔 너무 매몰차고 냉정하게 못할소리 다 지껄이며 정말 딱 숨만 붙어있을정도까지만 상처를 주더군요..
아... 다시 생각하니 당장가서 죽이고 싶네요.
딱 그날하루 매달리고 숨만 깔딱깔딱 붙은채 2틀을 보냈어요. 그리고 3일째부터 복수심과 오기덕분에 냉정찾은뒤
그담날 바로 칼럼 후기 찬찬히 정독후
프레임 빠짝 올리는 문자내용 스스로 작성해서보내보았고 그새끼 당황했는지 몇시간후
답장이 왔습니다.
장문으로 길게..기똥차게 왔습니다.
착한척 지 아쉬울때 다시 나를 찾을수 있도록
꼼수쓰며..(개새키)
이제는 그게 눈에 보이더군요..
프레임 이론을 몰랐다면 또 넘어가서 마냥 기다리고 있었을겁니다. 줵일...
그 감동적인(?) 그새끼 답문에 다시한번
저는 5시간을 머릴굴려 보란듯이 강력한ㅋ문자를 스스로작성해 바로 보내주고는 그뒤부터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D데이 한달을 잡고 그안에 무조건 연락올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는 도중
2주쯤뒤 계회적으로
프사사진 바꾸고 (이거쪼꼼 중요한것 같음.)
리바생긴듯한 애매한 사진으로
그리고 애매한 프사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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