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하서영 상담사님
pilopilo
2017. 01. 31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 기억 하시겠죠?
한달간 매달린 저프저신 바보...
오늘 지침을 보냈는데요... 2월 1일날 보내려고 했는데...
1월 마지막날 깔끔하게 내 마음도 내려놓고 지침도 수행하자. 해서 오늘 지침 카톡을 보냈습니다.
하...
근데 왜 이리 뒤숭숭 할까요...
마음도 안좋고... 이친구는 제가 보낸 카톡 읽지도 않구요...
오후 6시에 보냈는데 아직도 안 읽었네요...
차단만 풀었다 말았다 왔다갔다...
아직도 바보 같나봅니다.
제 프레임 관리 하고 있으면 되는데 말이죠... 좋은밤 보내세요...
언젠간 읽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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