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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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베스트 후기

재회 상담 후기

고프저신 / 남자내담자 / 60% / 재회 후 재이별

송충이

안녕하세요!
조금 많이 늦은 후기를 적어봅니다!
핑계로.. 원래 재회 후기를 다 작성했었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멈추는 바람에 다 날아가서 아..열심히 적었는데.... 이걸 언제 또 다시 쓰냐.. 하는 마음에 매일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다가 쉬는날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하하하..
하서영 상담사님 너무 늦게 올렸죠? 죄송해요.. 정말 일부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매일 퇴근하고 나도 후기 남겨야지!!! 했지만 손이 쉽게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저도 재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우선 재회 후 재이별입니다.
또한 남자 30대에요! 후기를 저 또한 다 읽어봤습니다 전체 후기를요! 그러나 대부분 여자분들이지 남자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시는 남자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분들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저는 우선 닉네임을 검색하면 지난 내용들이 있겠지만~ 짧게 날짜를 요약해봤습니다.
4/20 첫 상담 접수를 했습니다
4/28 지침을 보냈습니다, 보내고 상대방에게 연락(전화,카톡)이 엄청 왔습니다! 하하 지침은 정말 다른 후기들처럼 무서웠습니다!
5/25 다시 상대방에게 연락이 옴 / 재회!!!
8월초 다시 재이별

다시 써보자면 첫 상담을 받고나서 저 또한 상담을 기다리는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재회에만 정신이 팔려있고 다른 것은 보이지 않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내 차례는 언제오나 확인하며 그날까지 매일 힘들고 지치고 생각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면서 제 몸이 많이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을 할때만큼은 회사에서 나 한명으로 인해서 팀 분위기를 망치지 않으려고 아트라상 사이트를 접속했었습니다. 그때마다 후기랑 칼럼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애초에 상담사분들이 적어둡니다. 내용이 어려우니 쉬운것부터 읽고오라고 말이죠! 저도 처음엔 그냥 무작정 읽으려다가 아 뭔말이야 하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며 쉬운것만 읽고 이해안가는것들은 그냥 뒤로 넘겼습니다 그렇게 한바퀴를 다 돌고나서 심심해서 또 읽었을 때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내용들도 이해가 가고 이런사람도 재회가 된다고? 하면서 즐겁게 읽었었습니다. 후기들 또한 그분들의 닉네임을 다시 다 검색해서 그다음은 어떻게되었지? 다음편이 궁금하다를 느끼며 계속 찾았습니다. 이런식으로 5월 재회전까지 시간날때마다 특히 출퇴근시간에 정말 즐겁게 글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읽고나며 매일매일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진짜로요! 거짓말 같죠? 한바퀴만 돌려보세요 희망도 생길테고 아 내가 왜 이런사람을 기다리지?라며 느낄 것입니다(물론 저는 하서영 상담사님이 반대를 하셨어서 더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편해지며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갑자기 상대방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잘지내는지 안부를 묻더니 그동안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다가 다시 만나고싶다라는 말을 해왔습니다. 이때 저의 마음은 솔직히 50이였습니다. 다시본다는 생각에 좋기도한데 반대로 예전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만나면 힘들텐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상대가 용기낸만큼 저도 한번 더 해보려고 마음을 먹으며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1시간정도 통화를 했습니다 이때 다른후기들처럼 지침내용 물어봤습니다, 후기 거짓말 안칩니다. 저도 다른분들이 전부 지침 물어보면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하라는 글을 많이 봤는데 전 이걸 생각못해서 대충 얼버무렸습니다.. 조심하세요! 제가 왜 후기를 믿었냐면 정말 그분들이 직접 한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제 후기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믿으세요! 저는 지금 후기 적었던게 다 날라가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대로 다 적고있기 때문입니다..) 여튼 그렇게 재회를 하였지만? 또 떠오르네요 일주일정도 텀을 두고 답을해줄걸.. 그냥 통화후 알았다 이게 제일 후회가 됩니다. 괜히 칼럼이나 후기들에서 일주일정도 텀을 두고 답하라고 쓰여있던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준비를 해야하고 상대방도 더 애타게 해야하고 참.. 많이 후회가 되네요!!! 그렇게 재회하고 만났는데 솔직히 그냥그랬습니다 상대는 거의 그대로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맞추려했고 예전과는 다른 연애를 하려고 힘을 냈습니다. 그치만 뭔가 흐름이 이상하게 흘렀습니다. 더더욱 애틋한 관계가 아니라 저에게 더 바라는게 많아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시 상담받고 내용을 들었을 때 첫 상담때는 중프였는데 이번엔 고프라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어찌저찌 2달간 재회를 다시하고나서 결국 또 헤어지고 아트라상을 찾아와버렸네요! 저는 근데 재회하면서도 아트라상 칼럼을 많이 읽었습니다 재회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읽어보고 어떻게하면 더 잘될까 이런 내용들도 읽어보고.. 그치만 어렵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 헤어질때는 예전처럼 크게 붙잡지도 않았고 더 이상 힘도 쓰기싫어서 오케이~이런식으로 끝내기는 했었습니다.

여기서 오케이~ 이런식인데 왜 또 상담을 찾아왔나 궁금하실수도 있는데 제가 상담사님께 궁금했습니다. 예전보다 속이 후련한 이유가 뭔지 왜 안힘든지 이런것도 다시 만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다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60%의 재회확률을 받고 지침도 받긴했습니다! 또한 추천안한다고 하시네요^^ 저는 지침이 너무 궁금했고 어떻게 될까했는데 놀랐습니다 확률이 생각보다 높아서요.. 이렇게 또 지침대로 보냈고 시간이 좀 지나서 부재중이 여러통 와있고 덕담?인듯한 내용이 장문으로 왔습니다. 보셨죠? 지침을 또 보냈는데 이렇게 효과있는 것이! 솔직히 생각이 안난다면 거짓말이고 생각은 납니다, 그렇다고 힘든것은 아니고 상담내용대로 또 흘러가는것인가 궁금한 상태입니다ㅎㅎ

후기를 날려버려서 다시 작성한건데 이번엔 머릿속으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그냥 한사람의 상담자가 아트라상의 지침으로 재회를 했고 이별도 했고 상담을 다시 받으러왔고 또 지침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런것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제 후기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담을 기다리는동안 칼럼 많이 읽어보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그리고 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별한분들이 대부분 그러니까요.. 잠은 어떻게해서든 주무시고 잠이 도저히 안온다 이러시면 안주무셔도 됩니다 졸릴때마다 쪽잠이라도 주무시면 몸이 좀 괜찮을 겁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힘들지마세요! 몸 상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아니면.. 제가 요즘 빠져있는 걸그룹이 있는데 그냥 쓰겠습니다. 리센느라고 동영상 시청해보세요! 예전에 원더걸스,소녀시대 등 이후로 관심이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빠져있는 아이돌입니다. 동영상만 보는데도 힐링되고 정말 즐겁더라구요.. 그냥 심심하면 시청해보시라고 써봤습니다^^

하서영 상담사님 후기를 너무 늦게 올렸네요.. 이것은 죄송합니다! 그래도 쉬는날 다시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지금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을 더 적고싶었지만 그럼 너무 뒤죽박죽이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열심히 써봤습니다! 솔직히 애프터상담 제가 궁금해서 신청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조금더 고민해보고 신청해야겠다 생각이들면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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