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내 연애 체급을 올리는 설명서 - 이강희 상담사님
쿠키맛
2026. 01. 18
이강희 상담사님께 첫 문서상담을 받은 내담자입니다.
[상담완료]라는 글자를 확인하기까지 되게 떨리기도 하고, 내 잘못이 너무 크면 어쩌나 걱정도 되면서 참 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것 같아요.
장문의 상담글을 책상에 앉아 여러 번 읽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여러 번 읽을수록 내용이 새롭게 보인다는 거였어요.
저의 전반적인 연애 조언과 방향성, 인생을 크게 바꿔주시겠다던 그 자신감 넘치는 모습... 저만을 위한 연애 설명서 같았고, 그 안엔 상담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저는 '저프고신'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신뢰감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프레임 관리에는 서툴다는 말씀과 함께 이걸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구체적인 길을 보여주셨어요.
사람 심리를 알기 쉬운 예시로 풀어주시고, 이별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그제야 모든 상황이 납득되더라고요. 또한 대체자 찾기의 중요성도 많이 강조해 주셨답니다.
정말 많이 배웠고, 저의 부족했던 점들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물론 배운 걸 내 것으로 만들기까지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별은 우리가 못나서가 아니라, 단지 방법을 몰랐던 것뿐이라 생각해요.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듯, 연애가 어려우면 전문가를 찾는 게 당연한 거였어요.
혹시 지금 이별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상담을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 역시 그랬지만, 상황을 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거든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속상하겠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서, 더 성장할 자신의 모습에 가치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분명히 변화는 찾아올 거예요.
스스로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그리고 이강희 상담사님 ——
요새 종종 상담글을 읽어요. 읽고 나면 내적 프레임이 정말 안정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이제 다시는 저프레임으로 안 살 거예요. 칼럼 공부도 열심히 할 거구요,
운동도 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ㅎㅎ
자신감도 좀 붙었습니다. 이강희 상담사님 내담자인데, 이 정도 자부심은 가져도 되죠? ^^
글을 쓰다 보니 왠지 모르게 후련하네요, 상담사님의 진심이 전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평소 책을 좋아하는데, 저에게 이 상담글은 그 어떤 책 보다 값지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더 멋지게 변해서, 도움 필요할 때 다시 뵐게요. 상담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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