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서현쌤/고프저신/60%/1차지침후 삐끗거리며 멘탈붕괴 후 공백기돌입.
뱀츄
2025. 12. 18
물론 다들 고프고신으로 시작되어...점점 본인의 잘못된 행동들로 인해...저신이되거나 저프가되거나.. ㅎㅐ서 이별을 하게 되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ㅠ
저또한 지속적인 신뢰를 와르르 무너뜨리는 행동들로 인해 저신으로 헤어짐을 맞이하게 되어 아트라상을 찾아 오게 되었네요ㅠㅠ
진작 이별직전에 이러한 이론들을 알았다면 좀더 후회스럽지 않고 마음아픔 없이 연애를 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스치며 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자세한 저의 연애스토리를 쓸순 없으나,, 저신으로 헤어짐을 맞이한 분들과 비슷한 문제로 헤어지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인정, 존중, 배려, 사과 이런 사소한 것들이 저의 자존심으로 인해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였어요..
저는 나이가 좀 많은 편입니다.. 다들 후기들 보면 어린친구들이 많던데.. 전 그래서 한편으론 이렇게 늦은 나이에 알게되어 더더 힘든가 봅니다..
상대방은 결혼의 의지가 없는 분이 셧고, 전 안전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 했죠.. 처음 헤어졌을때 결혼을 약속하고 만나다가 6개월만에 다시 헤어지게 된꼴이네요..
멘탈이 흔들려 한번 잡았고, 결과는 참 ㅠㅠㅠ
이젠 상대는 더이상의 기복있는 삶에 자신이 없다며 너가 정말 원하는 남자 만나 행복하라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며.. 어찌나.. 긴덕담으로 톡을보내며 이별을 완성하던지... 그뒤로 멘탈 털려 아트라상 찾아 온거였어요.. 이번이 정확히 두번째 헤어짐이네요..
다른분들도 말했든 이 남자는 한번헤어지면 끝!, 나는 내가 해본만큼 최선을 다 하고 그뒤로는 아니다 싶음 끝!이라는 말을 늘 하던 단호하고 이성적인 사람이빈다.
그리고 본인은 가벼운 연애만 할꺼라는 사람이네요..저 만나기 전에도 늘 짧은 연애만 해왔더라구요.. 결혼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였으니까요..
서현쌤과의 음성상담이 끝난뒤 짧은 공백을 둔뒤 1차 지침을 보냈어요.. 보낸지 20분만에 짧은 덕담이 왔고.. 전.. 아 이젠 진짜 공백기를 가져야 하겟구나 했어요.. 그런데 정확히 5일뒤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제가 삐끗거리면 멘탈이 흔들리며 받았어요ㅠㅠㅠㅠ
1차 공백기 이후 5일뒤라서 다시 만나자는 전화인줄 알았는데 어찌나 화를 내고 따지고 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낼수가 있냐며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하면되지 나한테 왜 그런 문자를 보내서 잘잊어가고 있는 나를 뒤흔들고, 조용항 호수에 돌을 던지냐며 원망에 원망을....
그뒤로 멘탈붕괴로 인해 애프터 상담을 신청하여 한번의 음성상담을 더 진행했어요.
엄청나게 혼났네요...7살 아이 아니라며 ㅠㅠㅠㅠㅠㅠ뿌엥~~
다행히도? 서현쌤께서 전화 받은건 잘못하겐 했으나, 지침이 150%로 들어간 상황이며, 내가 전화받은걸로는 점수가 내려가도 100%로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긍정적인 상황이니 울필요 없다하며 위로해 주셧네요..1차 지침이 너무나도 잘 들어간 상황이라 하셧어요..
그리고 최대한 전 감정에 동요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원망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차분하게 대응했던것 같아요..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셧어요..
그로 인해 많은것들은 또 한번 깨닳게 되었고, 정말 중요한건 저의 내프 다지기와 그 상대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게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ㅠㅠ
서현쌤께서 상대가 하는 말을 다 믿지 말라며... 지금 아주 긍정적이고 좋은 상황이라 설명해 주셧어요..
그뒤로 공백기동안 연락올 일은 45%정도라며.. 제가 전화를 받아줘서 미해결과제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서 그런거 같네요 ㅠㅠ 그런데도 완전히 해결된게 아니게 때문에 엄청나게 미해결과제로 인해 고민할꺼라고 하셧어요..
저의 마음은 공백기때 제발 연락해서 만남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뿐이지만, 내프관리를 위해 대체자를 엄청나게 만나고자 각오 했네요..
후기를 쓰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말을 100% 믿으면서 기다려 볼께요 ㅠㅠ
저와같이 힘든 시기를 버티고 계시는 모든 내담자분들 좋은 소식 후기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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