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결국 재회했습니다(my luv 유현쌤 도윤쌤🤍)
쵸코비
2026. 07. 19
안녕하세요.
26살부터 32까지 수없이 아트라상을 찾아온 단골 내담자입니다.
허허 자랑은 아니지만ㅎㅎ;;
아트라상 정말 수없이 찾아왔습니다.
첫만남은 손수현쌤부터 하서영쌤 한서진쌤등
힘든 남자들만 데려와서 쌤들을 괴롭게 많이했네요 허허
본능적으로 저는 프레임을 높히는 행동자체는 타고난거같아요.
어쩌면 새침하고 도도한 외모가 도와주는거같기도하고요.
이게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그만큼 저는 신뢰감을 증명해야했던거같아요.
항상 남자들은 저를 만나면 헷갈려했거든요. 외적인 모습과 따뜻한 내면을 보면서 제가 가면을 쓴건지 저를 테스트도 많이 해왔던거 같아요.
물론 좋은 외모를 갖고 태어난건 복인거겠지요.
제 사연을 보고 도윤쌤은 미인박명이 떠오른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사주를 봐도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해야한다고 했었죠.
제 성격은 근데 정 반대랍니다 ㅎㅎ 관종짓을 싫어해요ㅠㅠ
저는 강강약약인 사람입니다.
저는 내프가 낮답니다. 제 주변에는 예쁜 친구들이 정말 많거든요.
승무원 친구들과 미인대회 출신 친구들 등등
어렸을때부터 자연미인이라 예쁘다는 소리만 듣고자랐는데
대학 와보니 세상에 예쁜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를 처음알았어요.
어디서든 저를 부러워하고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있는거보면
그만큼 내 가치가 높은거같으면서도 이걸 즐기지못하고
괴로워하는 순간들을 보며 내 내적프레임이 참 낮구나 하는 생각에 힘든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이젠 결혼적령기 라는 생각에 더더욱 연애가 힘들고 유지가 어려웠는데 막상 아무생각없이 내려놓으니까 정말 재회가 되네요.
좋은 회사에 다니면서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회사 생활에서도 힘든 상황이 찾아와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서에서도 내손을 들고 나왔습니다.
남들의 관심없이 본사 밖에서 조용히 살고자 외곽으로 왔는데 집근처로 발령내줬다는 이유로 여기서도 회사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괴로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도윤쌤의 상담이 큰 위로가 됐던거같아요. 상향혼도 잘 읽었습니다.
힘든 회사생활중에도 소개팅이나 어플 주말에는 나가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을 놓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감사하게도 주변에서도 객관적가치가 높으신 분들을 소개팅을 많이해주시고(물론 저도 주변에 많이 해줍니당) 주말엔 바쁘게 사려고 노력했습니다.
재회를 생각하기보다 나를 놓친 남자들이 후회할거같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근데 정말 매번 염탐만 하던 남자들이 연락을 다들 해오더라구요. 물론 전 관심없었죠 저는 더 나은 남자들을 만나왔으니까요!
그리고 최근에 상담받았던 변호사와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매번 제 번호를 지우고 다시 연락하고를 반복하더니,
난 이런 너의 태도에 신뢰를 잃었고 이런식이면 너랑 나랑은 인연이 아닌거다 라는 식으로 행동하니 바로 고백하더군요.
저는 아트라상을 알고나서 항상 프레임 신뢰감 계산하느라 바빴는데 유현쌤의 조언대로 따지지않고 저대로 행동하니 바로 고백받았습니다.
도윤쌤의 말대로 우린 인연인거같고 결정사도 가봤으나 여의사 대기업 항공과 다 만나봤지만 자긴 저보다 예쁜여자 못만날거같대요 인연인거같다며 만나자마자 거의 고백받았습니다~~
(헿 이건 자랑마즘🤍)
결론은 아트라상 상담사님들의 조언이 곧 정답이고 저도 이걸 터득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이제 연애시작이라 결혼까지 갈줄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한 마음에 후기남기러 왔습니다!!
꼭 행복하시구 다시올게요 결혼하게된다면 결혼 전 상담으로 오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이론은 진리이며 재회는 간절히 바랄때가 아니라 제가 놓을때 오는게 맞는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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