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모든 상황은 아트라상 지침, 이론대로 흘러간다 + 재회직전 빠그라진 후기 ㅎㅎ / 유현샘+도윤샘 / 고프저신 70% /
안녕
2026. 01. 28
안녕하세요~!
저 30대 후반 + 급발진으로 제가 이별통보 후 붙잡았던 내담자입니다ㅎㅎ
모든 것은 아트라상 이론, 지침대로 흘러갑니다!
이별하게 된 이유 : 제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잃어서 이별통보, 차단, 식장취소진행 (근데 방식이 좀 많이 급발진; 과해서 죄책감에 시달림)
> 상대방 연락와서 (가능성제시) + 알고봤더니 오해여서
> 제가 붙잡고 만남 약속 (상대방이 저에게 고프저신이었으니 신뢰감 회복되니 제가 붙잡음. 이론 과학)
> 재회 직전 제가 또 감정조절 못하고 실수(?)를 저질러서 약속 취소 당하고 1달 이중모션 겪고 최종 이별 통보, 멘탈 나감
10월 아트라상 상담 시작
1차 지침 감정증폭 > 17일차 프사 변경 > 21일차 연락와서 존나 사랑한다고 난리침. 받아주니까 이중모션(자존심발동)
공백기 (3달) - 상대방 자존심 높고 내프 낮아서 공백기 3개월 가까이 둠.
2차 가능성제시 > 10일 뒤 상대방 연락와서 만남성사 > 자연스럽게 재회 흐름으로 흘러감
(★그리고 1차지침 내용은 맨날 물어봅니다. 수십번은 물어본 것 같아요 ㅋㅋㅋ....지침 절대 수정하지마세요!!! 지침은 과학)
모든 것은 이론대로 흘러갔습니다,.!
지침 내용들은 정말 이게 될까? 싶었는데 모든게 유현쌤이 코멘트 달아주신대로 흘러갔어요 !!
제가 이중모션에 하도 시달려서 멘탈이 나갔던지라 공백기 때 유현쌤이랑 상담을 정말 많이 했어요
미해결과제 해소하고 도움 정말 많이 주셨습니다 ㅠㅠ 유현쌤 짱
그리고 가능성 제시 이후에는 도윤쌤이랑 상담을 많이 진행했고,
(제가 만약 재회를 하게된다면 결혼을 하게되는거라 남자입장에서도 조언을 좀 들어보고 싶었어요 ! 도윤쌤도 짱 ㅠㅠ)
도윤쌤이 코칭해주신대로 했더니
대처도 잘 했고, 다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말랑말랑한 관계로 진입을 했고
하루 종일 연락을 하게 되었고 추가 약속도 자연스럽게 받아냈습니다.
뭐 돌려준다고 저녁먹자고 만나자고 해놓고, 물건은 안가져오고 다음에 준다고 하고 ㅋㅋ
오히려 자기 어필할 거리만 가져와서 어필하더라고요. 자주 보자고 하더라고요.
이쁘다. 너 사진 아직도 안지웠다. 너만한 여자 없다. 우리 진짜 좋지 않았냐. 싸우지도 않고 너무 좋았는데.
소개팅녀들은 다 재미가 너무 없다. 너랑 노는게 제일 재밌었다.
제가 연락을 하지 않으면 왜 연락 안하냐고 따지면서 연락오기도 했었구요.
보고싶다느니 설렌다느니 뭐 이런 멘트들도 주고받고
밤마다 전화오고 칭얼대고 자기랑 왜 다시 연락해주냐 설레이게 이러면서,,,,
뭐 거의 재회 100%로 향하는 중이었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왜 재회가 안됐냐면요
ㅎㅎ
왜 헤어졌는지가 바로 드러나버렸어요. 이별 트리거를 또 정확히 눌러버렸습니다.
상대방이 저에게 전화하면서 사소한 거짓말을 했는데 그걸 제가 바로 캐치해버렸어요.
상대방이 가족 생일이어서 약속이 있다~라고 했는데, 그 가족 생일 다른 달이잖아. 라고 제가 바로 지적하니
상대가 당황하고 " 넌 뭘 그런걸 다기억하냐? 아.. 나 여자는 안만나! 여자 만나는건 진짜 아니야! " 하더니 " 사실 뭐 보러가~ " 하면서 말을 돌리더라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뭐 그냥 말하기 싫은게 있나보다~ 했고
이틀 뒤 약속이 있는데, 갑자기 약속 당일 새벽에 카톡이 왔어요.
우리 다시 연락한지도 얼마 안됐고, 하고 있는 소개팅도 있어서 관계가 진전되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이었어요.
근데 되게 애매하게 얘기해서 처음에는 엥? 잡아달라는건가? 헷갈렸는데;
아무튼 거짓말 들킨게 트리거가 됐던 것 같아요
예전에 사귈 때에도 제가 항상 사소한 거짓말을 바로바로 잡아내서 상대방이 저보고 너는 기준이 너무 쎄다. 따지지 좀 마라. 라고 자주 말했었거든요
그리고 이별 과정에서도 제가 사소한 거짓말을 지적하고 너는 신뢰가 안간다...라고 하고 급발진 이별통보를 했었습니다.
그 트리거가 정확히 눌렸던 것 같아요.
이번엔 알고보니 리바가 있었고, 저랑 동시에 연락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거짓말을 바로 잡아내니 찔렸고, 한 쪽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평소에도 기억력이 매우 좋고 사소한 걸 잘 잡아내는 성격이라
그거 때문에 싸움이 잦고 이별도 했던지라 ㅎㅎ 저랑은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했고 완전히 리바를 선택하게 된 것 같았어요.
뭐 아무튼 새벽에 카톡이 와있었는데, 저도 입장을 명확하게 하니 또 선을 긋더라구요.
근데 또 제가 답장을 안하니까 물음표를 보내고 제 반응을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
제가 좀 이따가 답장해야지 하고 좀 늦게 봤더니 이미 차단을 당했더라고요 ;엥;
다른 폰으로 확인하니 다른 여자와 찍은 사진으로 프사가 바뀌었습니다 ;;;;;;;;;;;;
아니 뭐 이렇게 황당하게 일단 관계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멘탈은 나갔습니다. ㅋㅋㅋ 만나기로 한 당일이었거든요.ㅋㅋ
재밌게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
그냥 아니 이게 뭐지? 무슨 상황이지? 쌤들이랑 예측했던 변수는 아닌데 ...?ㅋㅋ
뭐 아무튼.
그래도 여기서 엄청난 저의 성장..!
예전에 이런 상황을 겪었다면 멘탈이 엄청 터지고
저도 동일하게 지랄하던지 + 리바를 보고 멘탈 나가서
저 여자를 엄청 캐보고 염탐하면서 엄청나게 흔들리고,
아니 나를 선택하지 않았어? 하고 자존감 낮아지고
역시 남자는 다 똑같아! 쓰레기야 믿을 수 없어! 하고 상처받고 내프 낮아지고 그랬을 것 같은데
이제는 당연히 멘탈은 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무너지진 않게 되었습니다. (아트라상 빽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상대방의 저런 행동으로 그래도 저의 가치가 낮아지지 않는다는 믿음,
굳이 저를 힘들게 하는 행동 (염탐, 상대방 여자 알아보기 등 ) 같은 행동은 일절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전) 힘든 일 > 자존감에 직격탄 > 나에게 채찍. 불안, 망상, 강박적인 확인 행동, 완전 무너짐.
(지금) 힘든 일 > 자존감에 영향X > 나에게 집중. 나에게 보상 주기 (그 시간에 운동하고 상담하고 공부하고 맛있는거 먹고 저에게 보상을 줌)
으로 저를 다잡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겼어요!!!!!!!!!!!!!!!!!!!!!!!!!!!!!!!!!!!!!!!!
이 엄청난 변화 ㅠㅠ
공백기 때 꾹 참는 훈련을 해서 ㅠㅠ 불안할 때 바로 표출하고 급발진하고,
외부에서 확인받으려는 행동을 거의 고치게 되었습니다.
진짜 공백기 짱이에요 불안형 강제 안정형 훈련 내프 다기지 짱 ㅎㅎ;
또 상대방을 쓰레기라고 탓하기보다는 마지막까지 흔들린 것을 보니 내 프레임이 높았구나
프레임+가능성 제시 들어가니 정말 이론대로 흘러갔구나~ 하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진짜 제가 상대방에게 급발진으로 이별통보 +차단했던 것을
제가 그대로 맥락 없이 당해보니까 이거 완전 스릴러더라고요.;
거울치료 완전 당했고 앞으로 급발진을 완전 고치게 될 것 같습니다.
뭐 아무튼 지금 마음 상태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직 황당한 상태이고. 해볼만큼 해본지라 후련하기도 합니다 ㅎㅎ
예전에는 아쉬움이 컸는데 이제 황당 + 후련 ?
오히려 마음 정리하게 해줘서 잘된 것 같기도하고 ㅎㅎ
쌤이,, 또 좀 지나면 슬퍼지고 분노하게되고 그럴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ㅠ
아무튼 저는 아트라상이 있어서 그렇게 불안하지 않습니다 히힛
재회 관점에서 저의 현재 마음은 ㅋㅋㅋㅋㅋㅋ이걸 당했는데도 아직 완전 놓은건 아닌 것 같은데
또 잘 모르겠어요 ㅋㅋ (아무래도 보상심리? 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상담해서 ?)
상대방이 선택한 사람이 리바운드이기 때문에 (소개팅녀들 재미없다고 말한 점)
리바는 리바인지라 저와 재회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만
근데 또 지금 완전 결혼적령기, 상대방의 결혼욕구가 큰 상태에 리바운드를 완전 공개적으로 공표한거라
리바운드와 쭉 잘 될 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또 재회는..제 생각에는 강력지침을 통해서
상대방이 싹싹 빌어서 오는 재회밖에 없을 것 같은데
뭐 이론상은 가능하겠지만 상대방 내프가 워낙 낮고 나이도 그렇고
이미 저도 상대방에 대한 신뢰감이 바닥이고,,
이게 가능할지 현실적으로도 모르겠고 ㅎㅎ 재회는 그냥 모르겠어요~
그냥 일단 제가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ㅋㅋ 이제 아쉬움은 크게 없고, 그냥 뭐 재회를 떠나서
이론을 숙지하면서 저의 불안한 멘탈을 이정도로 다스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제가 멘탈이 건강해졌다는게 느껴지니까
앞으로 어떤 관계든 저 중심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저는 항상 연애는 쉽게 시작했는데,
유지할 때 불안도가 너무너무 높은 사람이라 (내프가 낮은 ㅠ 이별도 급발진 ㅠㅠ)
이번에도 연애할 때에도 불안도가 너무 높았고, 헤어지고 나서도 너무 높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체자 찾기보다는 이론 숙지, 저에 대한 분석, 운동, 외모가꾸기 등으로
저의 중심을 잡는데에 온 힘을 쏟았어요 ㅎㅎ
이제 열심히 대체자 찾기도 진행해볼게요 ㅎㅎ
(아트라상 알기 전) 불안+망상 > 타로,사주,유튜브,챗지피티상담에 하루종일 의존, 상대방 염탐, 상대방 악마화
(아트라상 알게된 후) 이론 숙지, 이론 인강 보기, 칼럼 보기, 쌤들이랑 상담하기, 운동하기, 나에게 집중하기
아트라상 짱 짱 이런 서비스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쌤들 건강도 잘 챙기셔요 !!!
저희 같은 내담자들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실 것 같아요 ㅠㅠ
관리자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믿고 이론 공부하고 상담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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