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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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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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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안녕하세요, 강희쌤 저를 기억하실려나요? 4년만의 후기 드립니다.

숲의지혜




3~4년전 이맘때쯤은 정말 힘들었던 시기였을려나요?

그 해에 제가 겪은 가족/연애/일 문제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년도 초 1년반의 연애 끝에 이별을 겪고 재회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큰 금액을 덜컥 결제하고 강희쌤에게 문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저프고신으로 남자에게 하루아침에 차였던 저였기에 자존감과 자신감 모두 바닥을 치던 때였습니다.

강희쌤의 지침을 모두 따르고 블로그 글을 전부 다 읽고 지침을 따랐습니다.

당연히 후기들처럼 반응이 올거라고 생각한 저는 하루하루 편안한 삶은 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매일 눈물은 기본이고 사내연애 이별이라 그런지 회사에 출근 하는 것 자체가 버거운 상황이었습니다.

사내연애는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해요.

특히 여자분이라면요.

상대방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고프레임을 지키기 더욱 힘들었던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희쌤의 지침을 정말 여러번, 계속 읽으면서 곱씹으며 분석을 했달까요, 공부를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ㅎㅎ

그러나 마지막 지침을 보내고 이젠 정말 연락이 오겠지, 반응이 오겠지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있어 한계가 끝나가는 날이었습니다.

그 날이 끝나가고 다음날이 와도 상대방은 연락이 없었어요.

결국 저는 며칠 몇주를 버티다가, 강희쌤에게 음성 상담까지 신청하게 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저는 몰랐어요, 상담이 거절되는 경우가 제가 될줄은.

음성 상담은 더이상 어려운 상황이라고 당시에 회신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물었던 것 같아요.

저는 자포자기 끝에 이 연인은 정말 아니었나보다 생각한 날이었습니다.

익숙한 번호로 부재중 1이 찍혀있더라구요.

예상했든 새벽시간대 였습니다.

저는 그 시간대에 잠들지 못하고 있었어요 혹시나 새벽에 연락이 오면 받아야지 하구요.

하지만 강희쌤의 그동안의 지침을 계속 읽고 읽었던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 순간에 내 고프레임을 보여주자. 그가 나에게 새로운 모습을 느끼게 해주자.

저는 당장 전화는 무시하고 아침에 눈을 뜨고, 오전 시간을 보낸다음 메시지를 하나 보냈습니다.

회사의 동료처럼 공적으로 대하는 말투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은 너무나 편해졌습니다.

그 연락을 본 그는 몇 시간뒤 연락이 왔어요. 다시 만나자구요.

이렇게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그와 1년 정도는 더 만났던 것 같아요.

강희쌤에게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후기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약 1년 뒤었을까요?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었더라구요.

마지막 순간 바람피는 걸 들켜 제가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습니다.

이게 벌써 4년 전 일이네요.

지금은 안정형 남자를 새롭게 만나서 3년째 잘 만나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결혼까지 생각할 사이가 되었네요.

지금의 연애는 그동안의 연애와 다른 느낌입니다.

굳이 제가 설명하고 맞추지 않아도, 잘 맞다고나 할까요?

저 스스로를 지키면서 연애를 하는 편안한 느낌이에요.

4년 전, 강인함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강희쌤의 마지막 메일을 지금도 가끔 열어보곤 합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앞으로의 날들을 더 기대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늦은 후기가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저의 연애 가치관을 바꿔주신 강희쌤!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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