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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현상담사님 / 내프 다지기 #5

Toahlpa

안녕하세요

항상 언제나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든 발전할 때 그래프로 치면 계속 상승만 하는게 아니라,
상승했다, 하락했다 하면서 점차 올라간다는 걸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마찬가지로 내프 다지기 #4까지는 오르는 과정을 썼다면
이번에는 잠깐 하락세를 찍게 된 과정을 작성하겠습니다.

원래는 내프가 올라가는 과정만 작성할려다가
현실적으로 잘 안되기도 하고, (유현 상담사님께서도 내프 오르는 정도가 고정값이 아니라 변동값이라고 말씀하셨듯) 제가 올라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또 다시 내프가 조금 하락 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니
어쩌면 원래부터 내프가 그렇게 올라가지 않은 거일 수도 있군요.

저는 여전히 대체자를 끊임 없이 만들려고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또 엄청 많이 영문도 모르고 엄청 많이 끊어집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어 주로 게임을하던가 소개팅어플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대체자를 수없이 찾고 또 찾습니다.

그런데 이제 수많이 연락하다보면 잘되고 싶은 사람이 생기는데,
그 잘되고 싶은 사람들과 연락이 매번 잘 안되고,
아니면 온갖 갑자기 읽십도 자꾸 당하고, 차단도 자꾸 당하고, 갑자기 연락 잘하다가 안자고 뭐하는데?라는 질문했다고 집착남으로 보지 않나

그게 계속 쌓이다보니까 처음에는 그냥 이런 일이 있어도 흘러 넘기는게 쉬웠는데,
너무 자주 반복되니까 또 계속 제자신한테서 문제를 찾을려고 하고, 마인드 컨트롤이 자꾸 통제가 안되는 순간이 생깁니다.

마음속에 계속 상처를 받으면서도,
또 어떻게든 연락은 계속 하과 싶으니까 차단당하지 않는 이상, 최대한 어떻게 보내야 프레임 깎이지 않는 선에서 연락 잘 되고 만남의 과정까지 이뤄낼 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보내지만, 그렇게 해서 잘 된 적이 잘 없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방법을 모른 건 전혀 아닙니다.
내프가 높은 사람들은 그냥 내 진가를 모르니까 아쉬워하고 답답하면서 전혀 상처받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어떻게든 그렇게 생각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예 내프가 저번처럼 낮은 것은 절대 아니긴 한게, 예전만해도 일상생활도 매우 지장을 받았지만,
지금은 예전에 비해 회복탄성력이 훨씬 좋아진단 건 느꼈습니다.

또한 성과도 매우 좋아지긴 했습니다.
이성을 꼬시는데 있어 성공률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전여친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져서 오히려 제가 연애할 감정이 안 생깁니다.

실제로 비언어적인 행동을 계속 스스로 인지하고 교정했더니, 확실히 전보다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매우 많아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과 부정적인 상황이 온다면 스스로 상처를 좀 아직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걸 알지만,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선택했다는 걸 생각하면 내가 아직 뭐가 문제가 있는건가?, 내가 상대방한테 부담줬나?
이생각이 계속 들면서 조금 괴로워하면서, 어떻게든 제 잘못을 뜯어고칠려고 합니다.

아직 이러고 있다는건 내프가 좀 아직 낮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미 여기까지 올라오기도 했고,
더더욱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제도 제 스스로를 성찰하면서 느낀건
제 무의식적인 무언가가 딜레마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순간이든 내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만약에 아무리 당당해도 그 사람이 안 좋은 감정을 느끼는데도 당당해질 수 있냐? 아직 내가 이 상황에서 하지 말아야될 걸 사리분별도 완벽하게 못하는데 좀 어느정도 확실히 그 사람한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판단해야되는 거 아냐?'

아직 내프가 많이 오르지 못한 이유가 사실 이 답을 해결 못해서 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후기를 작성하다가 방금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틀려도 괜찮으니까 그래도 어떤 순간이든 내 자신이 제일 낫다고 생각하고 당당해져라.'
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뭐든 당당해지지 못한 제 자신보다
그렇게 생각해야 비언어적으로도 더 자신있어보이고 본능적으로 끌릴 수 있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 마인드를 갖는 걸 항상 1순위로 두면서 더욱더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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